120년동안 이어진 기상관측 -부산 지방 기상청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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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17 20:51:51

저는 어린이 기자단 백지유 입니다.

저는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 지방 기상청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안으로 들어가 안내를 받고 '관측노장' 으로 갔습니다. 

관측노장은 풍속을 보며 미래 날씨를 확인하고 기온 습도를 관측하는 센서가 기온을 확인해 주는 기계가 있는 곳 입니다.

이 외에도 강수량, 햇빛세기, 구름 양 등 다양한 것들은 관측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일반 시멘트 바닥이 아닌 잔디 위에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스팔트는 열이 전달되어서 날씨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세세한 것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이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출처: 직접 촬영


다음으론 실내로 가 기상홍보관을 관람했습니다.

관측은 1904년에 시작을 했고 그래프를 보니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즉 지구 온난화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는 지구를 더 생각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프를 보니 2024년이 온도가 가장 높고 열대야가 가장 많은 년도로 나왔습니다.

옛날도 아니고 저번 년도인 2024년이라는 것이 신기하고 걱정되었습니다.




출처: 직접 촬영


그 다음으로는 탄소배출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고 나무에 앞으로 지구를 위해 할 행동을 적어 붙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어컨과 선풍기 같이 틀기,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등의 생각을 종이에 적어보니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꼭 실천해야 겠다는 실천 의지가 배가되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옆으로 가 날씨를 알 수 있는 기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제를 푼 다음 기상캐스터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활동을 기대했는데 사진만 찍고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활동을 한다면 짧은 기상안내 대사나 행동 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 기자 사진 창고


다음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에코벡 만들기 활동과 환경에 관한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지구 그림의 에코벡을 그리고 보드게임을 했는데 빙하 위에 북극곰을 올리고 

주사위를 굴려서 지구에게 해로운 행동이 걸리면 빙하 가져가기,지구에게 좋은 행동이 걸리면 빙하 내려두기 칸이 있어 운과 어떻게 하면 지구에게 해로운지, 좋은지 알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이 게임은 기상청에서 체험하기 안성맞춤인것같습니다.



출처: 기자 사진 창고




출처: 기자 사진 창고


부산 지방 기상청에서 이런 체험을 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덕분에 날씨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고 미래의 날씨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단했습니다.

언젠가 우리 나라의 과학 기술이 발달되면 정확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뿌듯합니다.




출처: 기자 사진 창고

백지유

백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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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부산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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