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통문화 체험관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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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24 22:55:01

6월14일 비가 정말 많이 내리던 날 비를 뚫고 부산 전통문화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꽃마을 163번길 71에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래구에서 서구까지 가는 데 시간이 꽤 걸렸고 비가 와서 그런지 가는 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부산 전통문화 체험관 정문 사진입니다. <사진=본인>

층별 안내도 입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합니다 <사진=본인>


부산 전통문화 체험관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예절과 교양을 교육하고

우리 선조들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올바른 인성과 도덕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토요가족프로그램 오전A반 다도, 전통떡, 전통놀이를 신청하여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무료지만 전통떡과 전통공예 프로그램이 있으면 10,000원의 재료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다도 프로그램에서는 다도의 역사와 다도 도구의 이름, 녹차의 종류, 다도 예절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직접 팽주가 되어 차를 우려보았습니다.

다도를 하는 전체 분위기가 차분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도 같이 차분해졌습니다. 

엄마와 같이 다도 하면서 차를 마시니까 기분이 좋았지만, 엄마가 녹차를 쓰게 우려내서 인상이 구겨졌습니다

  다기세트와 병풍의 글을 읽으며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사진=본인>

 팽주가 되어 손님에게 드릴 차를 우립니다. <사진=가족촬영>


두 번째, 전통떡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경단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익반죽을 해오셔서 찹쌀에 팥과 견과류를 넣고 카스테라 가루와 오레오 가루에 돌돌 굴려서 경단을 완성했습니다.

찹쌀을 만질 때 느낌이 손에 달라붙고 쫀득쫀득했습니다. 

맛은 아주 달콤해서 맛있었고 오레오 가루가 정말 맛있었으며 찹쌀을 만질 때랑 같이 식감이 정말 쫀득쫀득했습니다.

 익반죽한 찹쌀에 팥과 호두를 넣고 동글하게 만들어 줍니다<사진=가족촬영>

 만들면서 맛도 보고 16개의 경단을 완성했습니다. <사진=가족촬영>


세 번째, 전통놀이 프로그램에서는 산가지놀이, 버나돌리기, 코뚜레 고리 던지기를 하였고, 팀을 나누어 대결을 하면서 했습니다

총 3가지의 놀이를 했는데 다 재미있었긴 하지만 저는 버나돌리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버나를 돌리면서 엄마와 웃음꽃이 멈추지 않았고 버나 주고받기를 한 번에 성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신청에 성공해서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다면 버나 놀이를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산가지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처음해본 놀이인데 집에와서도 해보았습니다. <사진=가족촬영>

 버나 주고받기를 성공해서 웃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가족촬영>

 코뚜레 고리던지기 놀이하는 사진입니다<사진=가족촬영>


부산전통문화체험관 프로그램 신청이 인기가 높아서 예약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정해져 있지만 전통떡, 공예, 전통놀이의 종류가 매달 바뀐다고 하니 여러 번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비가 와서 꽃마을 구경을 못하고 와서 아쉬웠습니다. 저도 또 방문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구덕문화공원,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체험관을 방문하고 서구 관광까지 하길 추천합니다.


부산 꼬부기 기자단

신 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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