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다양한 국밥을 한자리에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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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18 20:44:48

사진=2026 제1회 부산돼지국밥대전 야외 무대앞에서 정지훈 어린이 (직접촬영)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남구 BIFC2 3층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 열린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때문입니다. 저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알리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마련한 행사입니다. 시민 1만 800여 명이 추천한 국밥집 중 20곳을 선정하고, 시민 투표를 통해 올해의 국밥집을 뽑는 과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진=2026 제1회 부산돼지국밥대전 행사장 내부 모습 (직접촬영)




올해 처음 열린 축제답게 행사장과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행사장 야외에는 메인 무대와 테이블들이 있었고, 실내에도 국밥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국밥 축제답게 부산의 다양한 국밥집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선정된 국밥집 20곳 중 11곳이 행사에 참여해 직접 국밥을 판매하였습니다. 



사진=2026 제1회 부산돼지국밥대전에서 판매한 국밥 맛보기 플래터 (직접촬영)

사진=2026 제1회 부산돼지국밥대전에서 판매한 국밥 맛보기 플래터를 먹는 정지훈어린이 (직접촬영)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세 가지 국밥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맛보기 플래터'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전예약으로 판매된 맛보기 플래터는 준비된 500개가 조기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미리 맛보기 플래터를 구매해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플래터로 맛볼 수 있었던 자매국밥, 쌍둥이국밥, 서진섭돼지국밥, 영진돼지국밥 중 자매국밥과 쌍둥이국밥, 서진섭돼지국밥을 선택하였습니다. 세 가지 국밥을 한 번에 먹으며 서로의 맛을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국밥 종류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국밥마다 맛과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부산국밥대전 체험코너에서 국밥슬라임 만들기에 참여한 정지훈 어린이 (직접촬영)

사진=부산국밥대전 체험코너에서 국밥 디폼블럭 만들기에 참여한 정지훈 어린이 (직접촬영)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있었습니다. 국밥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와 돼지국밥 슬라임 체험, 디폼블록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국밥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돼지국밥 굿즈를 판매하기도 하였고,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사진=2026 제1회 부산돼지국밥대전 포토존에서 정지훈 어린이 (직접촬영)

사진=2026 제1회 부산돼지국밥대전 포토존에서 정지훈 어린이 (직접촬영)




이외에도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6일에는 강레오 셰프와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부산 돼지국밥의 역사와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국밥살롱'이 열렸습니다. 또한 시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국밥집을 발표하는 '국밥어워즈'도 진행되었습니다. 국밥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국밥상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여러 가지 체험을 즐기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며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돼지국밥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진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돼지국밥의 맛도 느껴보고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축제가 열린다면 여러분도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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