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모형이 반겨주는 1934 기차 동래 역사 되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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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5-26 18:46:50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신소영입니다. 

5월23일 학교를 마치고 동래 근현대사 역사관 1934 기차 동래역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관람 시간 : 10:00~16:00

관람료 : 무료

휴관일 : 매주 일~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날), 1월1일, 명절 연휴

위치 :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로 28


기차 축소 모형 및 포토존 <사진출처- 부모님촬영>              

 

     

옛 동래역사 모습  <사진출처- 본인촬영>                   

    현재 동래 근현대사 역사관 입구 <사진출처- 부모님촬영>

               

실외 공간에 있는 기차 모형을 보고 이곳은 뭐 하는 곳인지 궁금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옛 동래 남부선 동래역이 문화공간 1934 기차 동래역으로 새롭게 되살아났다고 합니다.

부산 동래역사는 일제강점기 동해안의 해산물과 광산물, 임산물 등을 반출하였고 

함경선과 부산과의 연결을 긴밀하게 하기 위해 건립된 동해남부선의 역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934년 7월15일 보통 역으로 건립되어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동해안 지역의 자원 수탈을 위한 수단이었고 해방 후에는 동래와 동해를 잇는 운송수단으로

경제, 사회 변화를 촉진한 부산 철도의 성격 규명을 위한 실증적 자료이며

근현대사를 시민들과 함께 추억하며 애환을 간직하는 곳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동래 역사의 건축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역사가 지어 지던 당시의 다양한 건물양식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건립 당시의 모습을 온전하게 보전하고 있어 1930년대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부산의 대표적인 근대 건출물입니다.

그 당시 지어졌던 경인선, 경부선, 경의선 등 노선별로 그 특성이 다르며 외관의 형태를 기준으로 일본 목조양식, 서양 고전양식, 한국 전통 양식의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점 포토존입니다. <사진출처-부모님촬영>         

   매표소 포토존입니다. <사진촬영-부모님촬영>

         


역무원 의상을 입고 촬영하기 좋은 기차 실내 포토존 입니다<사진출처-본인촬영>         

 역무원 의상 입어보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본인촬영>


기차 관련 전시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스탬프를 이용한 엽서 만들기와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출처-부모님촬영>


실내 공간에는 매표소 포토존, 역무원 의상을 입어 볼 수 있는 기차 실내 포토존, 어린이 체험 공간, 

기차 관련 전시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체험 공간에는 엽서에 스템프를 찍어서 나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고 색칠 놀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동래역사를 방문하였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내가 살고 있는 동래구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전시되어 있는 자료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동래역 주변의 옛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는데 역사 주변 큰 도로와 가로수는 변화가 없지만 건물들이 많이 생겼고 

동래에 많은 발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고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한 동래구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 동네를 많이 알리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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