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누가 만들까요? 어린이법제관이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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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05 20:44:50


안녕하세요. 즐거움을 전하는 꼬부기단! 장차은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법’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어렵고 딱딱한 글, 또는 어른들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저 장차은 기자가 제19기 어린이법제관 ‘법안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규칙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직접촬영 -제19기 어린이법제관 법안만들기 행사장 내부모습 )


이번 ‘법안 만들기’ 행사는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법제관들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서울·경기·강원 지역은 9월 29일, 부산·대구를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10월 2일에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10월 2일 금요일 대구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법제관들이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를 더욱 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규칙을 직접 생각하고 작성해 보는 입법 체험 활동이었습니다.



(사진.직접촬영 - 제19기 어린이법제관 장차은 기자 )


먼저 법안과 규칙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을 들은 뒤, 멘토 선생님과 함께 자유게시판, ‘질문있어요’, 준법일기 등을 이용할 때 어떤 규칙이 필요할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법제관 8명이 한 조를 이루어 활동했으며, 저는 5조에서 친구들과 함께 토론했습니다. 멘토 선생님께서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친절하게 들어 주시고 생각을 더 구체적인 규칙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우리 조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기, 비난하거나 욕설하지 않기,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함부로 묻지 않기,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글을 쓰기, 다른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올리지 않기 등 여러 가지 규칙을 생각했습니다.



(사진.직접촬영 - 법안 만들기 행사에서 이루어진 활동내용)



토론을 하다 보니 같은 문제를 바라보더라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규칙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듣고 서로의 생각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법제관의 이야기


이날 활동에 함께 참여한 부산 상당초등학교 4학년 박은우 어린이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박은우 어린이는 “제19기 어린이법제관 활동에 참여하면서 법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법을 만들고 고치는 과정과 법제관이 하는 일에 대해 배우면서 평소에는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법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사진.직접촬영 - 법안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제19기 어린이법제관 상당초등학교 4학년 박은우 학생과 장차은기자 )


✔️장차은 기자의 정보! 어린이법제관이란?


어린이법제관은 법제처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활동입니다. 법안 만들기, 토론, 법령 퀴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 속 법과 규칙을 직접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법과 규칙은 단순히 사람들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권리를 지키고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약속이라는 것을 알수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규칙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법이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의견 하나도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수있었습니다.


✍️우리꼬부기단 기자단과 독자 여러분들은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어떤 법이나 규칙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오늘 기사는 여기까지~~! 저는  즐거움을 전하는 꼬부기단 ! 장차은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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