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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27 2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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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움을 전하는 꼬부기단! 장차은 기자입니다.
추석 연휴 첫날, 저 장차은 기자는 요즘 부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만나기 위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았습니다.
✔️북항 친수공원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시민들의 휴식 공간입니다. 바다와 가까이에서 산책하며 부산항의 풍경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 연휴에는 특별한 손님 ‘부캉이’까지 나타나면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직접촬영 , 9월24일 오전7시경 추석연휴 첫날 인파로 가득한 북항친수공원)
저는 가족과 함께 아침7시 도착을했는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저도 많은 인파 속에서 물속을 열심히 바라보며 부캉이가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오늘 정말 볼 수 있을까?” 생각하던 바로 그때, 물속에서 커다란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부캉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캉이는 몸길이가 약 3~3.5m 정도로 보이는 큰 상어로, 전문가들은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무태상어는 회갈색이나 구릿빛을 띠고 몸이 길쭉한 편이며, 물고기나 오징어 같은 바다 생물을 먹고 살아갑니다.


(사진 - 직접촬영 , 모습을 드러낸 상어 부캉이)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상어를 바로 눈앞에서 보니 정말 신기했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부캉이는 물속을 천천히 헤엄치며 사람들 앞을 지나갔습니다. 생각보다 몸이 길고 커서 조금 놀랐지만,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부캉이를 보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 많은 시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경주에서 오신 박○○ 시민은 “손자에게 부캉이를 보여주고 싶어 부산까지 왔어요. 덕분에 북항 친수공원도 와 보고 아름다운 부산항도 구경할 수 있어서 이번 연휴가 즐겁네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함께 북항을 찾은 6살 동생 장태인 어린이에게도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장태인 군은 “상어가 길어요. 길어서 멋지고, 공원에 있는 다리도 길어서 멋져요!또 볼수있을까요?”라고 귀엽게 대답했습니다.
주변 시민들도 부캉이가 모습을 보일 때마다 “상어다!”라고 외치며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실제로 추석 연휴 나흘 동안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50만명을 넘을 정도로 부캉이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부캉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리면서 상어 관람구역 안전관리 안내문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안내문에는 관람구역이 혼잡할 경우 출입이 일시 제한될 수 있고, 통제 시 입구 주변에 머무르지 말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사진- 직접촬영 ,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
부캉이는 지난 18일부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연휴가 끝난 뒤에도 부캉이가 스스로 빠져나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관계 기관과 이동 상황과 구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부캉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부캉이가 조심히!안전하게 더 넓은 바다로 돌아가길 바라며 ,
이상 여기까지 꼬부기단! 장차은 기자였습니다.
(동영상-직접촬영, 부산북항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의 헤엄치는 멋진 모습)
❤️“부캉아, 부산에 와줘서 고마워!
직접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이제 넓은 바다로 돌아가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헤엄쳐.
안녕, 부캉아! 다음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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