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종이로 된 주식과 전 세계 경제 유물이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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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18 13:26:45

요즘 뉴스나 어른들 대화에서 ‘주식’과 ‘투자’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사회 시간에 배우는 경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제 공부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문현금융단지(IFC 부산 빌딩 2층)에 위치한 부산증권박물관입니다.


 입장료가 전혀 없는 무료 박물관이라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박물관 안 ‘상설전시실’에 들어가면 400년 전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인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진짜 종이 주식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연 증권 출처 - 본인촬영>


옛날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 화면이 아니라 멋진 그림이 그려진 진짜 종이로 주식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또한 방학 시즌에는 초등학생 친구들을 위한 재미있는 경제 보드게임과 퀴즈 프로그램도 열린답니다. 



<증권들의 모습 출처 - 본인촬영>


전시를 다 본 뒤에는 주식 증권 등 여러 가지 경제 활동들을 알려줍니다.


<주식관련지식 출처 - 본인촬영,정보제공 증권박물관 >


증권은 돈의 가치가 담긴 모든 종이 문서를 뜻하며, 주식과 채권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주식은 증권의 한 종류로, 회사를 세울 때 돈을 보태준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회사의 작은 조각입니다.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부르며,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주주도 함께 돈을 나누어 가집니다. 옛날에는 멋진 종이로 직접 주고받았지만, 지금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으로 쉽게 확인합니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는 날입니다.


부모님 차를 타고 온다면 안내데스크에서 1시간 무료 주차 등록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부산증권박물관에서 멋진 ‘꼬마 경제 박사’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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