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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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07 1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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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부기단 강유안기자입니다.
저는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제5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에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영화를 보기 전에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를 둘러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참여한 것은 ‘AI로 만나는 지구’ 체험이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AI를 활용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새로운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다음으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그냥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그리고 폐자원을 이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만들면서 버려지는 물건도 조금만 아이디어를 더하면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체험을 마친 후에는 환경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가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이 변화하면서 사람과 동물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이번 영상제를 통해 저는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특별히 어렵거나 거창한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물과 전기를 아껴 쓰며, 재활용을 잘하는 작은 실천도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폐현수막으로 키링을 만들었던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버려질 물건이라고 생각했던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변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물건을 쉽게 버리기 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사진:본인촬영>
이번 제5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는 재미있는 체험과 영화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우리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함께 지켜 나가자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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