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8-31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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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8월 28일(금요일), 8월 29일(토요일까지) 1박 2일로 해운대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제가 부산에 살아서 관광을 위해 굳이 오지는 않았지만 세계적인 피서지인 해운대를 소개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가 온 탓에 해수욕은 하지 못했습니다. 또 비가 오니 파도가 엄청 세고 높았습니다!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파도치는 게 엄청 예뻤습니다.
부모님 촬영: 해운대 바닷가
점심으로는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요,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엔 먹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외식하기도 좋았습니다. 마라탕 집의 이름은 '탕화쿵푸 마라탕'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시장에는 세계 과자 할인점, 분식집, 횟집 등등 먹을게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마라탕을 먹고 이제 바로 숙소에 갔습니다. 숙소는 엘모먼트 숙소로, 바다 뷰가 바로 보이는 숙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34층엔 1인당 2만 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었는데, 이 수영장에는 튜브, 구명조끼, 돌고래 튜브, 공 등등 물놀이 용품들이 마련되어 있어 굳이 굳이 튜브같은 물놀이 용품을 챙겨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경은 챙겨오면 좋아요)
부모님 촬영: 인피니트 풀장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
그리고 숙소에서 쉬다 밤바다를 구경하러 나왔습니다. 밤에는 파도가 더 세더라구요. 밤바다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 또 늦게까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안전요원 분들도 정말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촬영: 해운대 밤바다를 산책하는 모습
또 시장에서 '상국이네 떡볶이'라는 분식집이 있길래, 야식으로 줄을 서서 사봤습니다. 확실히 줄 서서 사 먹는 곳은 달랐습니다. 쌀떡으로 만들어서 맛있고 떡볶이 소스, 어묵 국물, 튀김 모두 맛있었습니다.
본인촬영: 해운대 시장에서 사온 각종 분식들
이렇게 해운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바다가 아름다운 해운대에 꼭 와 보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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