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8-29 1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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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즐거움이 가득한 송도 바닷가로 출발!
'빅아이 도란도란' 여름호 신문을 꼭 쥐고 부산 서구에 위치한 송도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개장한 우리나라 제1호 공인 해수욕장으로, 무려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장소입니다.
신문에 나온 송도의 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생각에 출발부터 가슴이 떨렸습니다.
저는 신문에 나온 내용처럼 직접 해양 레포츠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카약을 탔는데, 처음에는 손발이 잘 맞지 않아 원하는 방향으로 배가 가지 않아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탄 모터보트는 하얀 거품을 내뿜으며 바다 위를 시원하게 달려 가슴속까지 짜릿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눈으로 읽기만 했던 신문 속 해양 레포츠를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송도 해양레포츠 체험. 사진=직접촬영
신문 기사와 비교해 보는 생생한 현장 체험
신나는 해양체험과 물놀이가 끝나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저녁.
여름호 신문을 펼쳐 들고 해상 케이블카와 구름 산책로가 보이는 풍경도 확인 했습니다.
신문에는 '거북섬 다이빙대, 해상케이블카, 구름산책로가 유명하고 카약, 스킨스쿠버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도란도란 신문을 들고 찰칵. 사진=직접촬영.
단골 카페 사장님과의 인터뷰
송도에 올 때마다 항상 들르는 단골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께 기자단으로서 짧은 인터뷰를 부탁드렸습니다.
"송도 바닷가를 찾는 어린이 손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라고 여쭈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송도는 역사가 깊은 바다이면서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참 많은 곳입니다.
맛있는 음료도 마시고 시원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놀면서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라고 따뜻하게 덕담을 건네주셨습니다.
송도해수욕장 알짜 방문 정보
송도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00에 위치해 있으며 상시 방문이 가능합니다.
송도 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미리 예약 후 해양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방문할 때는 꼭 모자와 선크림을 준비해서 햇볕 아래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도란도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이유
113년의 역사를 가진 송도 바닷가는 신문에서 읽은 정보보다 훨씬 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엄마와 노를 저으며 우왕좌왕했던 순간도, 모터보트의 짜릿한 속도감도 모두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방학이 지나기 전, '도란도란' 신문을 가이드북 삼아 즐길 거리 가득한 부산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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