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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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22 1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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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역 광장, 부산 도시철도 일대 5곳 외 시내버스를 이용해 스탬프를 모으는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가 부산에서 열렸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나는 8월 5일 엄마와 함께 참여하였다.
범내골역에서 첫 스탬프를 찍고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을 지나 서면역으로 돌아와 17번 포켓몬 버스를 타고 부산역에 내려 부산역 광장에 구경한 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와서 마지막 스탬프를 완성한 뒤 경품 선캡과 클리어 파일을 선물로 받았다.

<출처 : 직접 촬영>

<출처 : 직접 촬영>

<출처 : 직접 촬영>

<출처 : 직접 촬영>

<출처 : 직접 촬영>
1시에 출발해서 6시 30분에 끝이 났다.
어른들도 많이 참여하였고 특히 중국인 가족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포켓몬으로 내가 살고 있는 부산이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은 서면 지하철역에서 17번 버스를 탈 때였다. 버스가 너무 빨리 도착해서 놓칠 뻔하였는데 엄마랑 지하철 탑승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있는 힘껏 뛰어서 포켓몬 버스를 탄 것이다.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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