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8-17 18:04:16
조회
89
좋아요
5
공유
2
지난 8월 11일 화요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초등학생 어린이기자단인 '꼬부기단'의 여름방학 특강인 기사 작성 교육입니다. 이번 특강은 현직 기자님이 직접 강연을 들려준다고 해서 개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1부: 내 생각을 전하는 글쓰기와 기사 작성법
1부 강연은 부산일보 디지털 콘텐츠 부장님이신 김백상 기자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내 생각을 전하는 글쓰기 방법]이라는 주제로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일까?'와 '목적에 맞는 글 쓰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어 [기사 작성 방법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육하원칙에 따라 기사를 쓰는 방법을 배우며, "독자에게 정보와 재미를 줄 수 있는 기사를 써야 한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기자님이 설명 중 보여주신 취재 유형별 기사 작성 예시 화면에 제 기사가 깜짝 등장해 정말 놀랐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좋게 봐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꼈고, 앞으로 더욱 멋진 기사를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기자님께 사인도 받았는데 좋은 기사를 많이 쓰라고 격려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출처: 본인 촬영- 기사 쓰기의 기본 원칙과 글쓰기 방법을 배우는 모습, 체험기사 예시에 제 기사가 나온 모습>
2부: 재미와 선물이 가득한 부산 O, X 퀴즈
이어진 2부에서는 부산일보 디지털 국장님이신 전대식 기자님과 함께 부산 O, X 퀴즈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시간이었는데, 아쉽게도 첫 번째 문제와 패자부활전에서 연이어 탈락해 고비를 맞았지만, 이어진 주관식 문제를 맞히는 데 성공해 부산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날아갈 듯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출처: 본인 촬영- O, X 퀴즈에 참여해서 문제를 풀고, 상품을 타는 모습>
이번 꼬부기단 여름방학 특강은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알차고 유익한 시간인 동시에, 잊지 못할 즐거움까지 안겨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지게 성장할 꼬부기단을 응원합니다!
이 기사를 5명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