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꿈나무 기자들을 위한 현직기자의 기사 작성 교육을 받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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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16 21:36:08


지난 8월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멋진 기자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꼬마부산기자단 기사 작성 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집에서 부산시청까지 거리가 멀어 버스와 지하철을 환승해서 갔습니다.


어린이는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고, 대중교통 안도 시원해서 


폭염을 피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부산시청에 있는 도란도란과 카페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도란도란에는 재미있는 책이 많았고 시설도 깨끗해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카페도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산시청을 둘러보면서 부산시를 위해 일하시는 여러 부서의 공무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도란도란 앞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출처 :본인 ]



특강은 오전반(10:00~11:30)과 오후반(14:00~15:35)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부산일보 김백상 디지털콘텐츠부장님과 전대식 디지털국장님께서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1부에서는 김백상 디지털콘텐츠부장님께서 나의 생각을 전하는 글쓰기 방법과 기사 작성 방법을 알려주셨고,


2부에서는 전대식 디지털국장님과 함께 부산에 관한 O, X 퀴즈를 풀었습니다.




[출처:본인]



1부에서는 제가 평소 궁금했던 ‘기사에 나의 느낌은 어느 정도 들어가야 하는지’, 


‘기사를 쓸 때 무엇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W1H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우리말로 흔히 말하는 ‘육하원칙’이었습니다.


5개의 W로 시작하는 말과 1개의 H로 시작하는 말로 이루어져 있어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무엇을 쓸지 미리 생각하고 취재하러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날 때까지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라는 속담의 의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순서와 과정이 있다는 뜻으로, 기사를 쓰기 전에 내가 왜 이 글을 쓰는지, 어떻게 쓸 것인지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저도 기사를 빨리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쓰다 보면 글감이 잘 떠오르지 않고 글의 의미도 잘 느껴지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쓸 때는 빨리 끝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소식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써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2부에서는 부산에 관한 O, X 퀴즈를 풀었습니다. 저는 부산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알쏭달쏭하고 헷갈리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번 퀴즈를 통해 부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기자단 친구들만 참여하는 퀴즈뿐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풀어보는 퀴즈도 있


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상품은 받지 못했지만 부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아 아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특강을 들으며 기자가 되는 길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계속 글을 쓰고 정확한 사실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는 단순히 나의 느낌만 적는 기록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는 글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꼬마부산기자단이


된 것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기자라는 직업에는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쓸 때는 빨리 쓰는 것보다 무엇을, 왜 전하고 싶


은지 먼저 생각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특강이 열린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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