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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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14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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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부기단 강유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고자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이불 밖은 위험해," 요즘 더위를 빗대어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정말 밖은 숨 막힐 정도로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는 계절이잖아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곳곳에 마련되어있는 무더위쉼터가 있는 것을 여러분도 아시나요?
오늘은 그중 한곳 시청 들락날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시청 들락날락>
부산시청 1층에 있는 들락날락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시청 들락날락 >
먼저 미디어아트를 체험했습니다.
커다란 화면을 이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신기하고 재미있었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잠시 쉬면서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시청 들락날락>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3D 게임이었습니다.
여러 게임 중에서도 과일을 칼로 써는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화면 속 과일을 직접 자르는 것처럼 움직이다 보니 게임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시청 들락날락>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시원한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폭염이 이어지는 날에는 밖에서 오래 활동하기 힘든데, 들락날락에서는 더위를 피하면서 책도 읽고 게임과 디지털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해 보니 무더운 여름에 어린이들이 찾아가기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부산시청에 있어 우리 가족에게는 멀지 않고 가까운 곳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운 여름, 어디로 갈까?” 고민된다면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앞으로 자주 찾아가고 싶습니다.

<사진: 본인촬영, 시청 들락날락, 무더위쉼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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