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8-13 2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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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화요일, 부산시청 1층에서 200명의 꼬부기단이 모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직 기자님이신 부산일보 김백상님과 디지털국장님이신 전대식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김백상 기자님께서는 1부에 기사를 적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김백상 기자님은 20년간 기자 생활을 이어오면서 그동안 터득한 기사 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자신이 느낀 감정은 많이 쓰지 말고 조금만 쓰라고 하셨습니다. 기사에 너무 느낌 위주로만 쓰지 말고 나만의 감상만 가득하게 쓰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사를 쓸 때 '이런 기분이었고 나는 이게 1위고 이게 2위고……' 이런 식으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글은 기사가 아니라 일기입니다. 또 그냥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것보다는 직접 갈 수 있으면 직접 가서 체험을 하면 더욱더 생생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육하원칙입니다. 육하원칙은 그 어떤 글에나 들어갑니다. 굳이 생각을 안 해도 일기에 '오늘 누구와 어디를 갔다'도 육하원칙이 들어갑니다. 육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가 육하원칙입니다. 육하원칙의 또 다른 이름은 '5W1H'입니다.

(사진 출처=나)
그다음으로 2부는 전대식님의 OX 퀴즈입니다. OX 퀴즈에서는 퀴즈를 맞히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상품을 타는 게임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아쉽게 상품을 타가지 못했는데요, 저도 아쉽게 탈락하였습니다. 첫 번째 문제인 '부산은 산이 많아서 부산이다'라는 문제에서 절반은 탈락한 것 같습니다. 저도요. 그다음으로 부모님도 함께하는 퀴즈였는데요, 정말 부모님들이 열심히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상품은 타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기념품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워서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이런 강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기자 최보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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