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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13 2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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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강에서 배운 진짜 기사의 비밀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란도란 꼬부기단 2기 기자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 기사 작성 특강'이 열렸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님이 강사로 오셔서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와 올바른 기사 작성 방법을 직접 알려주셨습니다.
글의 종류와 기사를 쓰는 목적
글의 종류는 일기, 소설, 반성문, 편지 등이 있으며 글을 쓰는 목적 또한 모두 다릅니다.
일기는 하루를 기억하기 위해, 소설은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 반성문은 잘못을 뉘우치고, 편지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씁니다. 이렇게 글은 목적이 제각각입니다.
그렇다면 기사를 쓰는 주요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정보 전달'과 '독자들에게 재미를 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보 전달은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인가?"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멋진 기자가 되기 위한 올바른 마음가짐
기자는 올바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기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며, 일기 같은 기사는 되도록 쓰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기사를 쓸 때는 독자를 생각하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합니다.
일기와 기사의 차이점도 배웠습니다. 일기는 하루를 기록하고 누군가 검사를 할 때 대부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공개됩니다.
하지만 기사는 검사를 하지 않아도 공개되며, 가까운 사람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공개된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특별한 하루
평소에는 잘 알지 못하던 기사에 대한 정보와 기자의 마음가짐을 알게 되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부산일보에서 기사를 쓰시고 계신 김백상 기자님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친필 사인까지 받으니, 현실보다 꿈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정말 기뻤습니다.
신나는 O, X 퀴즈 게임
아쉽게도 상품을 하나도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온다면 꼭 맞출 것입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독자에게 유용한 소식을 전하는 멋진 어린이 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강참석 후 받은 꼬북이단 여름 취재 물품. 사진=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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