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고 도장도 만들고!임랑문화공원에서 즐긴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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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09 22:53:12

안녕하세요 즐거움을 전하는 꼬부기단! 장차은 기자입니다.

꼬부기단 여름호 신문을 읽다가 반가운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최은준 기자가 소개한 ‘임랑문화공원 작은도서관’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과 가까워 평소에도 알고 있던 곳이지만, 기사를 읽고 나니 ‘내가 알고 있는 모습 말고 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린이 기자의 눈으로 친구들과 함께 임랑문화공원을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 직접촬영)


(사진. 직접촬영-장차은기자)


임랑문화공원 작은도서관은 박태준기념관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무더운 여름이 무색할 만큼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책도 많아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과 풍경도 아름다워 책을 읽다가 잠시 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취재에서 저는 작은도서관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박태준 선생의 이야기를 만나고, 전시와 정원을 둘러보며 여러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기념관 안에 있는 수정원이라는 곳은 200년도 더 된 멋진 소나무가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고 있는데요! 멋진 사진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하죠!



(사진. 직접 촬영-장차은 기자와 친구들, 수정원에서 멋진 사진도 남기고 독서도 하고)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박태준기념관의 여름 주말 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도장 만들기’였습니다. 저는 제 이름인 ‘장차은’이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도장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미 만들어진 도장을 사용하기만 했는데, 내 이름을 담은 도장을 직접 완성하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완성된 도장을 종이에 ‘꾹!’ 찍어 보니 ‘장차은’이라는 세 글자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직접촬영-방학특강으로 열리는 교육프로그램)


함께 도장 만들기를 체험한 이○은 친구에게 임랑문화공원의 어떤 점이 좋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일단 너무 시원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책도 많아요. 나만의 도장도 만들어 갈 수 있으니 최고입니다!”


친구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느꼈나 봅니다.

시원한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만든 도장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이곳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취재를 하기 전까지 임랑문화공원 작은도서관은 저에게 ‘집 가까이에 있는 익숙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자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니 책을 읽는 도서관이면서 우리 지역의 인물을 알아보는 기념관이고, 정원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늘 가까이에 있어 무심코 지나쳤던 곳도 관심을 가지고 다시 바라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박태준기념관의 여름특강 ‘나만의 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8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사진.박태준 기념관 홈페이지)



시원한 북캉스에 재미있는 체험까지! 임랑해수욕장에서 바다도 보고 임랑문화공원에도 방문하셔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서두르세요 여러분!!


이상 오늘도 행복한 꼬부기단 장차은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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