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제18회 시민기관사' 체험기: 초등학생 박민기 기자의 생생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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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01 09:00:57

안녕하세요. 

박민기 기자 입니다.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지하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무척 좋아하는 초등학생으로 백화점 갈 때는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곤 합니다.

부산교통공사에서 주최하는 18회 시민기관사를 신청하였습니다. 


                                                 < 사진정보 :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


                                                                   < 사진정보 :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

저는 1호선 30명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사진정보 :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


1호선 4번에 박*기 저의 이름을 확인한 순간 너무 기뻐서 빨리 체험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체험하는 당일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일찍 부산예술중학교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가족들과 함께 차를 타고 노포동으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오후 1시에 도착한 저희 가족은 노포동 지하철역 안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잠시 대기한 뒤 체험실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길에 우연히 좀사마귀 한 마리를 발견해 재빨리 잡았고이날의 특별한 친구 삼아 좀사마귀와 함께 체험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사진정보 : 직접촬영>


체험할 수 있는 지하철을 충분히 연습하고 난 후, 진짜 지하철로 이동을 했습니다. 


                                                                                 < 사진정보 : 직접촬영 >



                                                                               <사진정보 : 직접촬영>

체험실에 도착해 생애 처음으로 지하철 운전 체험을 해보았습니다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운전대를 직접 잡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운전 체험을 마친 뒤저희는 본격적인 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날씨무더운 40도를 웃도는 폭염

기념 촬영내가 직접 운전하게 될 지하철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고 기념사진을 찰칵 남겼습니다.

열차 탑승바깥은 찌는 듯이 더웠지만지하철 안은 딴 세상처럼 정말 시원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지하철 객실에 탑승해 자유롭게 걸어 다녀보니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설렘이 밀려왔습니다.

노포에서 다대포까지, 2시간 30분의 마법 같은 여정

노포동에서 출발해 종점인 다대포까지 가는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알찬 프로그램승무원 직원분들의 친절한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 덕분에 약 2시간 30분이나 되는 긴 거리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소감평소 타기만 하던 지하철을 직접 경험해 보니 정말 신기했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번 체험은 초등학생 기자로서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이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벌써부터 아쉬움이 남는 만큼내년에 열릴 시민기관사 프로그램에도 꼭 다시 도전할 것입니다.


이토록 멋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 부산교통공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추천>

평소 지하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혹은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부산교통공사의 '시민기관사체험에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평소에는 절대 들어가 볼 수 없는 공간에서 직접 운전도 해보고시원한 열차 안에서 짜릿한 여행을 즐기다 보면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선물이 될 거예요여러분도 내년에 저와 함께 멋진 기관사에 도전해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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