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7-28 1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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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6년 7월 26일 일요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의 대한민국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이런 특별한 전시회를 볼수 있는 기회가 잘 없으므로 입소문을 듣고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벡스코에 딱 들어갔는데 줄이 너무 많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픈런을 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으니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 정도 줄을 서고 입장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날씨도 더워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벡스코 안에 들어가니 생수도 주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첫 번째로 들어간 부스는 “이어지교”라는 곳이었는데요, 주어진 여러 가지 미션을 완성하면서 즐기는 곳이었습니다. 총 다섯 개의 미션이 있고 또 미션 말고도 VR, 운전 게임 등등 다른 즐길 거리들도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미션을 깨서 직원분께 보여드리니 우드 엽서를 주셨습니다. 미션도 창의적이고 재밌어서 너무너무 강추드리는 곳입니다!
부모님 촬영: 이이지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
두 번째로는 조선시대에 입던 옷을 입어 봤는데 저는 머리에 장독을 쓰고 가는 아낙네 옷을 입었습니다. 이것도 다들 한 번씩 입어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마치 조선시대의 여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촬영: 무형문화재 체험 중 아낙네 옷을 입은 모습
그리고 체험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왕가의 산책을 하길래 봤습니다. 왕과 왕비를 시작으로 신하들까지 행진하는 모습이 정말 웅장하고 이 행렬이 끝난 후 발 빠르게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러 가지 부스를 많이 가봤지만, 다들 한 번씩은 꼭 보거나 체험했으면 좋겠는 것 위주로 적어봤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벡스코 주변에도 식당가가 많아서 구경을 끝낸 후 식사하러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가면 재입장이 불가하니 이것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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