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7-26 2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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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6일, 벡스코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렸습니다.
도착해서 입구에 가보니 보이는 현장은 인산인해였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왔다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들떴습니다.

입장줄. 출처:직접 촬영
약 2시간의 기다림 후 입장을 하였으며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미디어 아트룸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 있는 미디어 아트가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디어 아트는 처음이라 오래오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또 아름다운 길, 풍경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우아"라고 말해 제가 지금 이 관경을 구경하고 있다는 사실마저 기뻤습니다.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룸. 출처: 직접 촬영
또 해인사 팔만대장경 체험도 있었습니다.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이 왜 만들어졌는지 등의 이유를 잘 알 수 있어 매우 관심이 갔습니다.
또 팔만대장경 만들기 체험도 있었습니다.
판각 하나에 한지를 깔고 문지르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라 남녀노소 모두 즐겁고 쉽게 하였습니다.
심지어 예쁜 끈으로 묶어서 주니 싫어하는 사람은 커녕 그 주변은 웃음소리만 들렸습니다.

팔만대장경 설명 듣기. 출처: 직접 촬영
마지막으로는 나전칠기 장인 체험을 하였습니다.
나전칠기란 전복의 빛나는 면을 사용해 만든 아름다운 공예품입니다.
장인들의 손길이 매우 진지해 숨이 저절로 참아졌습니다.
또한 장인의 설명까지 더해져 모든 아이들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 많은 걸 배웠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부기단 이채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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