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광안리 세븐테마카페 - 아기돼지와 생일 주간 바톤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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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7-20 09:34:39

안녕하세요. 7월18일 생일을 마친 박민기 기자입니다. 


2026년 7월 17일 제헌절, 빨간 날, 생일을 맞아 학교 대신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하루가 또 있을까요?

학교와 학원도 모두 쉬는 바로 오늘!! 책가방 대신 가벼운 발걸음으로 광안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광안리 세븐테마파크(세븐테마카페)'로 향했습니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먼저 1층 '구포국수'에서 든든하게 김밥과 국수를 맛있게 먹은 뒤 6층에 위치한 세븐테마파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특히 제 생일인 7월 18일을 단 하루 앞둔 제헌절이었기에 이날의 방문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게다가 카페 안에는 7월 7일에 태어나 세상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아기 미니돼지들이 살고 있다고 하니, 7월 생일러들의 운명적인 만남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사진출처 : 직접촬영>


생일 축하해!"… 7월 7일생 아기 미니돼지와 만난 날

6층에 들어서자마자 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꼬물거리는 아기 미니돼지들이었습니다. 지난 7월 7일에 태어나 이제 막 세상 구경을 시작한 이 녀석들은 작은 발걸음으로 이리저리 장난을 치며 카페 안을 신나게 누비고 있었습니다.

"7월 7일생 아기 돼지야, 생일 축하해!"라며 손바닥을 내밀자, 앙증맞은 코를 킁킁거리며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제 마음은 완전히 녹아내리고 말았습니다.

바로 다음 날인 7월 18일이 제 생일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이 작은 생명들에게 엄청난 동질감과 친밀감이 느껴졌습니다. 100분짜리 체험 티켓을 구입한 후, 친절한 직원분들이 아기 돼지 간식을 챙겨주셔서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었는데요. 손끝으로 전해지는 따스하고 간지러운 촉감은 잊지 못할 최고의 생일 전야제 선물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20분마다 한 번씩 아기돼지에게 간식을 줄 수 있도록 챙겨주신다고 합니다.


신기한 파충류부터 피로를 싹 풀어주는 족욕까지!

광안리 세븐테마파크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미니돼지 외에도 실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파충류와 이색 동물들이 가득해 마치 작은 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신기한 생김새의 도마뱀과 파충류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평소 궁금했던 호기심을 마구마구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동물들과 신나게 교감한 뒤, 지친 발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족욕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어 완벽함을 더했습니다. 족욕 시간 30분이 추가되어 총 130분 동안 여유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며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게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귀여운 돼지 스티커 선물까지 받아 두 배로 기쁜 하루였습니다.


오션뷰와 함께 즐기는 완벽한 제헌절 일탈

파충류 친구들과 교감하고 따뜻한 족욕으로 피로를 싹 풀고 난 뒤 고개를 돌리면, 시원하게 펼쳐진 광안대교 오션뷰가 반겨줍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7월의 찬란한 풍경을 즐기는 시간은, 곧 중학생이 되는 저, 박민기 기자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박민기 기자의 추천 콕콕!

이유 있는 핫플: 파충류부터 귀여운 아기 동물, 족욕과 환상적인 오션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추천 코스: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아기 동물들의 컨디션을 존중하며 넉넉하게 100분(족욕 30분 포함 총 130분) 코스로 여유롭게 즐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7월의 푸른 광안리 바다 앞에서 태어난 생명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고 싶다면 이번 주말엔 광안리 세븐테마파크로 향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 손바닥 위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가 여러분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기억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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