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7-19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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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택슐랭 2탄으로 돌아온 박하연 기자입니다. 택슐랭 2탄에서는 맛집 탐방 후기를 소개해 볼 거예요. 저는 동구에 다녀왔고요, 동백스타를 받은 갈빗집 초량갈비와 시민 추천을 받은 빵집 아브니르에 가보았답니다.
동백스타를 포함한 인증마크들은 이렇게 선정했었습니다.
동백스타
<선정하는 방법>
경력 10년 이상인 택시 기사님 362명이 직접 인정한 식당 중 최고였던 35곳
<분류 기준>
택슐랭은 추천 수를 기준으로 각 구별 대표 맛집 동백스타를 선정합니다.
각 식당에는 식당의 남다른 특성에 따라 3가지 추천 태그를 붙여줍니다.
<인증마크>
1. 동백스타
택시 기사님들이 선정한 로컬 맛집 35곳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최고의 맛집 TOP8
2. 바퀴구르망
시간을 내어 방문해도 좋은 드라이브 맛집
3. 술맛도심
술 한 잔과 함께 즐기기 좋은 낭만 맛집
4. 혼밥식당
혼자서 훌륭한 한 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
먼저, 저희는 초량갈비에 가보았어요.

초량갈비의 대형 간판. 사진 출처=직접 촬영
초량갈비는 동백스타 뿐 아니라 혼밥식당 마크도 있었지요. 초량갈비에는 생갈비, 양념갈비 등 맛있는 갈비메뉴가 있었고, 된장국수가 있었어요.

맛있게 구워진 갈비. 사진 출처=직접 촬영
저희는 생갈비와 양념갈비 두 개 다 시키고, 된장국수도 시켰답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먹을 때 김치와 콩나물을 같이 구웠는데요. 김치와 콩나물을 같이 구웠더니 밥 한 그릇이 금세 뚝딱 없어졌습니다. 제가 갈비를 집에서 먹어본 적은 있지만, 식당에서 갈비를 먹어본 경험은 없었고, 처음으로 식당에서 갈비를 먹어봐서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인터뷰도 들어보았습니다.
아빠: 초량갈비는 찾기가 어려웠는데 좁은 곳에 갈비 골목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엄마: 초량갈비는 주차장이 없었는데도 택시 기사님들이 동백스타로 선정한 것을 보면 ‘진정한 갈비 맛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량갈비의 재밌는 광고 이모티콘. 사진 출처=직접 촬영
저희는 갈비를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디저트를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디저트는 밤에 가면 매시간 10분씩 소등식을 하는 이색적인 대형 카페
아브니르에서 먹었습니다.
* 소등시간
(1차 소등) 오후 7시 ~ 7시10분 (하절기 5~9월 제외)
(2차 소등) 오후 8시 ~ 8시10분
(3차 소등) 오후 9시 ~ 9시 10분

아브니르 만의 특색있는 소등 시간 멋진 야경. 사진 출처= 직접 촬영

아브니르의 신선한 케이크가 있는 케이크 진열대. 사진 출처= 직접 촬영
아브니르에는 슈크림이 들어간 슈블랑과 두바이 소금빵, 모카빵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조금 늦은 시간에 갔다 보니 빵이 거의 다 팔려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빵을 많이 먹고 싶다면 조금 일찍 가시고, 소등 경치를 보고 싶으시다면 소등 시간에 맞춰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희는 슈블랑과 두바이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두바이 소금빵과 슈크림이 잔뜩 들어간 슈블랑. 사진 출처= 직접 촬영
슈블랑은 슈크림과 빵의 조합이 촉촉하고 맛있어서 2개를 먹었습니다. 두바이 소금빵은 겉에 초콜릿이 입혀져 있고, 소금도 있어서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안쪽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에 들어있는 카다이프가 들어있어서 먹을 때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니르는 1인 1음료입니다.

아브니르의 예쁜 포토존에서 앉아있는 기자. 사진 출처= 직접 촬영
동구의 감칠맛답게 초량갈비와 아브니르의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초량갈비에서는 양념갈비와 생갈비를 추천드리고, 아브니르는 슈블랑과 두바이 소금빵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택슐랭 맛집의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세요! 그럼 박하연 기자였습니다.

기자가 추천하는 아브니르의 예쁜 포토존. 사진 출처=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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