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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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29 22: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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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일요일 오전에 다대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다대포 해수욕장 근처에 있고, 지하 1층에는 구내식당, 시청각실이 있고, 2층에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 5층에는 종합자료실이 있습니다.
사진설명: 가족 촬영, 하늬마루에서 제육볶음을 먹는 장면
사진설명: 본인 촬영, 하늬마루 메뉴인 돈까스
제가 다대도서관을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늬마루라는 구내식당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내식당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도 식사가 가능합니다 제가 먹은 것은 제육덮밥이었는데, 가격이 4,5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값이 싸다고 맛이 없거나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양도 많고 맛도 최고입니다. 구내식당에는 과자, 음료수, 젤리, 아이스크도 판매하고 있어서 밥을 먹고 난 후 후식을 먹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부산의 여러 도서관을 다녀봤지만 구내식당이 있는 곳을 본 적이 없는데, 다대도서관은 구내식당이 있어서 책을 읽다가 배가 고프면 지하 1층으로 내려와서 바로 밥을 먹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사진 설명: 가족 촬영, 들락날락에서 드로잉 체험을 하는 모습
2층에는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잠깐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재미난 체험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제목을 어린 아르떼 뮤지엄이라고 한 이유는 아르떼뮤지엄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디지털을 이용해서 멋진 장면이 연출되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가족촬영, 들락날락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들락날락은 드로잉 체험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이 읽을 만한 다양한 책이 있습니다. 경제, 역사, 동화, 학습만화가 있어서 저도 몇 권을 빌려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사진설명: 본인 촬영, 북콘서트 홍보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는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도 열립니다. 유명한 작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콘서트를 진행하니 근처에 사시는 분은 꼭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대도서관에서 책을 다 보고난 다음에는 근처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도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 풍경은 매우 멋지다고 합니다. 승용차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녁에 잠깐 산책하시면서 남은 주말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다대도서관이 아르떼 뮤지엄처럼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더 유명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맛있는 밥도 있고, 멋진 풍경도 있고, 책도 있는 다대도서관을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유주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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