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배움을 함께 얻은 KVA V3 디비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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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22 22:48:57


[사진제공: 본인]

지난 주말 다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KVA V3 디비전리그 부산광역시리그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선수들이 배구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리그 경기입니다.



[사진제공: 본인]

KVA V3 디비전리그는 대한배구협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 배구 리그로, 

학생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사진제공: 본인]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들은 아침 수업 전과 하교 후 2시간씩 꾸준히 배구 연습을 하였습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덕분에 실력이 향상되었고,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 여자부 선수로 참가하여 총 2경기를 치렀습니다.


[사진제공: 본인]

첫 번째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팀원들과 힘을 모아 좋은 플레이를 펼친 끝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팀은 1승 1패를 기록하였습니다.

같은 학교 초등 남자부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남자부는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출전하였으며, 각 팀이 2경기씩 치르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진제공: 본인]

이번 대회를 통해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쉬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배구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믿어 주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여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다음 대회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번 KVA V3 디비전리그 부산광역시리그는 선수들에게 성장의 기회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학교를 응원하러 온 친구가 2번째 경기의 승리 순간을 영상으로 남겨 주어, 

덕분에 그날의 짜릿한 기쁨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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