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프로젝트"를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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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29 15:03:26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조연수입니다.

저는 발달장애 아이들의 작품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얘들아 프로젝트’를 취재하고 왔습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얘들아 프로젝트’는 단순히 그림을 보는 전시가 아니었습니다. 보통 전시회에서는 “작품을 만지지 마세요.”라고 하지만, 이곳에서는 “작품을 살살 만져보세요.”라고 이야기합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면서 아이들의 마음과 세상을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장애이해교육 프로젝트였습니다. 또한 컬러링북 리플릿과 참여형 공간도 함께 운영되어 장애를 더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저는 담당 선생님과 인터뷰도 해보았습니다.

1. ‘얘들아 프로젝트’는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셨나요?

“ '얘들아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센터가 아닌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동아리 같은 프로젝트예요. 행사나 축제가 있을 때마다 참여해서 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알리고 있어요.”

2.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수 통합반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해 주셨어요. 그림이나 역도처럼 다양한 재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넓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어요. 그리고 발달장애가 있어도 아이들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이 프로젝트가 더 많이 알려져서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앞으로 예정된 전시회가 있나요?

“현재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이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앞으로 예정된 전시회는 2026.07.15 ~ 07.21 교대 한새갤러리, 2026.09.04 ~ 09.11 부산 휴식야외가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더 많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이번 취재를 통해 저는 장애이해교육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발달장애가 있어도 친구들은 각자 멋진 재능과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하면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자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발 빠르게 소통하고 정보를 전해주는 어린이 기자 조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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