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5-19 2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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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저는 괴정초등학교를 다니는데요, 같은반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기 위해 함께 교실을 꾸몄습니다.
풍선과 그림, 손글씨로 교실을 정성껏 꾸미며 선생님께서 기뻐하실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사진출처 : 본인제공]
요즘은 김영란법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작은 선물도 부담스러워하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비싼 선물보다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출처 : 본인제공]
교실을 꾸미면서 너무 신이나서 친구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신나게 교실을 꾸몄습니다.
스승의 날 덕분에 친구들과의 추억도 쌓고 기억에 남는 스승의 날이 될 것 같았습니다.

[사진출처 : 본인제공]

[사진출처 : 본인제공]
칠판에 편지를 쓰고 감사의 말을 준비했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을 담아 전해 드렸습니다.

[사진출처 : 본인제공]
아침에 교실에 들어오신 선생님께서는 많이 놀라시면서도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친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모습을 보시고 감동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희도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이번 스승의 날을 통해 평소에는 당연하게 느꼈던 스승의 은혜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 주신 스승의 가르침 하나하나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남은 학교 생활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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