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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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04 0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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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선수 등번호와 사인 앞에서 (사진출처:본인)
사직야구장에서 불꽃야구 시즌2의 두 번째 경기로 롯데 자이언츠 2군과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불꽃야구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고등학생, 대학생이 모여 만든 야구팀입니다.
불꽃야구의 주요 선수로는 투수 더스틴 니퍼드, 유희관, 이대은, 송승준이 있으며, 포수에는 박재욱 선수가 있습니다.

포수 박재욱 선수와 함께 (출처:본인)
내야진에는 이대호, 정근우, 정성훈, 김재호 선수가 있고, 외야진에는 박용택, 이택근, 김문호 선수가 있습니다.
경기를 기다리던 중 불꽃야구 박재욱 선수를 만나 사진을 찍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2군과의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이 찾아와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야구장에 들어가 선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을 보았고,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이대호 선수도 볼 수 있었습니다.
롯데 팀에는 아직 1군에서 뛰지 못한 선수들이 많아 등번호 100번 이상의 선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롯데의 레전드 선수입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아직 방송이 되지 않은 경기라 미리 기사로 알려드릴 순 없지만
경기 내용은 YouTube 채널 ‘StudioC1’을 통해 5월 4일 오후 8시부터 첫 방송으로 공개됩니다.
경기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시청하며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직운동장 입구에서 (출처:본인)
역시 야구의 도시 부산답게, 롯데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그 열기에 함께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꼬부기 고태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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