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5-02 22: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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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단유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사직운동장에서 열린 불꽃야구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2군 선수들의 야구경기를 직관하고 왔습니다.
경기를 보러 갈 때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서 야구 직관을 하러 가는 사람들을 마주쳤고 다양한 풍경을 보아
차로 오는 것과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초등학생은 대중교통이 무료라서 부산 어디든지 대중교통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직운동장에는 KBO 팀 끼리 붙는 경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롯데자이언츠 1군 선수들 야구만 보아서 2군 야구선수들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 지 궁금했고 불꽃야구에 나오는
레전드 야구선수들 이택근, 이대호, 정근우 등 유명한 야구선수들을 보아서 기분이 들떴습니다.또한 2군 선수들은 누가 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았는데 나름 익숙하고 1군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사직야구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고단유 기자. [출처:본인]
처음에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제가 좋아하는 악동뮤지션의 '소문의 낙원'이 야구장 전체를 채워 경기 시작 전 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비록 저의 자리가 전광판 바로 옆이라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전광판 없이 직접 응원하고 전광판
대신 경기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니 선수들의 자세하고 미세한 행동까지 볼 수 있었고 평소에 잘 모르던 야구의 룰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선수들은 한 점을 내기 위해 계속 뛰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것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평소에 야구 보는 것을 즐기지 않았지만 이 경기를 통해 응원의 재미를 알게 되어서
모든 부분에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상으로 고단유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패결과는 불꽃야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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