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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25 2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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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움을 전하는 꼬.부.기.단! 어린이기자 장차은입니다.
2026년 4월25일 토요일, 부산 북항친수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는 ‘2026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바다를 건너,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저 장차은 기자는 오늘 이곳에서 꼬부기단 기자 친구들과 조선통신사 행렬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운 마음이 가득한 취재였습니다.

( 사진 : 직접촬영 - 북항친수공원에서 2026조선통신사 축제)
조선통신사는 조선 시대 일본으로 파견된 외교 사절단으로, 두 나라의 평화와 우정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제가 참여하는 행사! 바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이었습니다.
약 500여 명이 참여한 행렬은 북항친수공원내 산책로를 크게 한바퀴 도는 코스였으며,
전통 복장을 입은 참가자들의 모습은 마치 옛 조선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 행렬에서 사절단의 최고 책임자인 ‘정사’ 역할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외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시는 배우 유재명 씨가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직접촬영 - "정사"로 행렬단에 참여하신 유재명 배우님)
저는 이번 행사에서 조선통신사 ‘급창’ 계급의 복장을 입고 행렬에 참여했습니다.
급창은 사절단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아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직접 그 역할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줄을 맞춰 걸으며 평화를 전하던 사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직접촬영 -급창 계급의 의상을 착용한
장차은 기자)

(사진:직접촬영 - 멋진 바다 위 풍경 )
그리고 행렬 중 다리위에서 보는 하늘과 바다 위 풍경은 너무 멋졌고 ,지칠수도 있는 행렬단에게 활력을 더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응원해 주셔서 더욱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직접촬영 - 행렬단에 함께 참여하는 꼬부기단 이로운 기자와 함께)
또한 북항친수공원에서는 개막식과 전통 공연이 함께 열렸습니다. 한국과 일본 공연팀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멋졌습니다. 거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사진: 직접촬영 - 꽉찬 객석과 한일 함께 이루어진 멋진 공연)
행사에 참여한 한 해운대구 주민 김ㅇㅇ 시민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조선통신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더 좋은 행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단에 참여한 4학년 김ㅇㅇ학생은 “오늘 더운 날씨였지만,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직접 참여해볼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라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

(사진 : 직접촬영)
이번 ‘2026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는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조선통신사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마음속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특히 행렬 재현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를 건너 서로의 마음을 이어 주었던 조선통신사의 발걸음처럼, 오늘 우리의 작은 경험도 평화를 향한 소중한 시작이 되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날씨도 마음도 평화로웠던 “2026 조선통신사 축제”에서 즐거음을 전하는 꼬.부.기.단 기자 장차은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동영상- 직접촬영- 멋진 행렬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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