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4-10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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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낙동강 제방 벚꽃길이 시작되는 벚꽃길 앞에서 -출처: 본인 촬영-
2026년 봄을 맞아 벚꽃을 보기 위해 삼락공원에 4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경에 갔습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는 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한 삼락생태공원 낙동강 정원 벚꽃길이고 축제장소는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벚꽃 구경을 위해 차를 타고 오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주차자리가 없을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오는 것보다는 김해 경전철이나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내려서 오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벚꽃을 구경하다 보면 가끔씩 다리가 아플수도 있는데, 새로 조성된 피크닉 존이 있고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벚꽃 구경을 다하고 배가 고플수도 있는데 근처에는 최뼈다구 해장국, 합천돼지국밥 등 맛집이 있고, 이마트도 있어서 쇼핑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3월 말에서 4월초이고, 삼락공원에는 벚꽃 뿐만 아니라 개나리와 진달래도 있었습니다. 벚꽃구경은 엄마와 아빠와 함께 갔는데, 엄마는 벚꽃이 줄지어서 하얗게 있는 것을 보니 너무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겨울동안 움츠러들었던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속이 뻥하고 뚫린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벚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저희 엄마가 저를 안아주는 것처럼 포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이 축포가 떨어지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여러분도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삼락공원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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