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항 1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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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08 22:19:09

부산박물관 앞에서 단체사진. 꼬부기단 취재사진 창고


나는 오늘 부산 남구에 위치한 부산박물관에 다녀왔다.

이미 한번 다녀온곳이라 그런지 친근한 장소로 느껴졌다. 

이번이 꼬부기단 첫 기자탐방이라서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 있었다.

모두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박물관 전시관으로 들어섰다.


전시관 앞에서. 여시율 기자

이번 전시는 부산이 항구를 개방한지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전시로, 조선후기 초량왜관부터 개항기부산, 현재 부산항의 모습을 유물과 영상, 관련 자료 등으로 소개하는 전시라 했다.

먼저 개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150년 전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강제로 개항되고 , 일본은 미국에 의해 강제 개항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나라의 물건들이 드나들게 되었고 그후로  우리나라에서도 여러종류의 물건을 사고팔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전시관 안에는 화려 찬란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김준근이라는 화가가 그린 작품들이었다. 

그 당시 외국인들에게 1500여 개의 작품들을 판매했다고 한다. 내가 지금 작품을 봐도 색감이 다양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엿보여서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준근 '풍속도'. 여시율 기자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건 부산박물관 캐릭터인 '흥구'와 '매기' 에 대한 이야기였다.

용맹하고 싶은 쫄보 호랑이 '흥구' 와 허세 가득한 매 '매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 흥구와 매기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보게 되었다. 

옛 사람들의 그림 실력에 또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 사진출처 : 직접촬영 > 제목 : 호랑이와 대나무 


오늘 전시관을 둘러보고나서 개항 역사에 대해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꼬부기단의 첫 역할로서 취재가 흥미로웠고, 

다음에도 기회가 생기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 여시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시율

여시율 기자

첫발자국 배지 탐험기자 배지

어른들 보다 뛰어난 기억력,관찰력,탐구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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