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에서 부산 개항 150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 전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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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05 19:09:46

안녕하세요.

정다희 기자입니다.



혹시 개항의 뜻이 뭔지 아시나요?

개항은 외국과 통상을 할 수 있게 항구를 개방하여 외국 선박의 출입을 허락하는 것이에요.




부산박물관 입구(직접 촬영)





올해 2026년은 부산이 개항한 지 1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예요. 

그래서 지난 4월 4일, 부산 개항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리는 부산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전시관 입구 (직접 촬영)




해설사 선생님과 전시를 둘러본 소감은 150년 전 부산은 활기차고 변화를 이끄는 곳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중심지인 거죠!

그 당시 부산은 증기선이 드나들고 사람들로 북적대는 멋진 항구 도시였어요.





민건호의 일기(직접 촬영)




기억에 남는 유물은 항구를 관리하는 감리서에서 일하던 민건호라는 분의 일기였어요.

외국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와 영어를 공부했다는 내용과 함께 개항기 시대의 한 사람의 일상을 고스란히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그 시절 부산에 살았다면 새로운 변화로 설랬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처음 보는 물건들과 외국인들이 새로운 문물을 전해 주었기 때문이에요.



부산항의 옛 모습(직접 촬영)




전시를 보고 난 후, 앞으로의 부산이 가진 바다라는 강점을 이용해서 세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북극항로가 열렸을 때 부산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 전시를 친구에게 소개해 준다면 “부산의 과거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와!”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부산의 150년 전 과거와 희망적인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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