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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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31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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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 기자 정다희입니다.
올해부터 늘봄 교실이 새로워진 거 알고 계신가요?
2026년 바뀐 늘봄 교실 덕분에 저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어요. 가까운 곳에 컴퓨터 교실이 없어 차를 타고 가야 하지만 늘봄교실로 하교 후에 교실만 이동하면 컴퓨터를 배울 수 있게 된 거랍니다.

기자가 직접 찍은 사진
늘봄교실은?
작년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것이 올해부터 전학년에게 확대되었어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원하는 학생들에게 원하는 시간으로 안전하게 있을 수 있지요.
저는 컴퓨터 교실에서 한글타자 실력도 늘었고, 요즘 파워포인트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곧 완성할 것 같아 기대가 된답니다.

기자가 직접 찍은 사진
늘봄교실에 3학년과 4학년 동생들을 보낸 경험에 있는 같은 교회 삼촌에게 물어보았어요.
삼촌은 "방학에도 이용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고, 아이들도 재밌게 다니는 안전한 학교라 더욱 좋았다" 고 하셨어요.
다음에도 늘봄교실을 이용할 생각이냐는 물음에는 "그렇게 할 것이다" 라고 대답해 주셨고요.
아쉬운 점은 늘봄교실을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는 교통 안전 도우미가 없다는 점이에요.
늘봄교실은 저와 같은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모두에게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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