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최신호 보러가기
등록일
2026-03-21 21:57:56
조회
55
좋아요
9
공유
3
2026년 3월 20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클래식 연주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로, 많은 관객이 관심받았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피아노로 아름다운 연주가 이루어 졌습니다. 연주자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음악들로
관객들의 시선들을 사로잡았으며 관객들은 조용히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2부 앵콜 연주 장면-직접촬영)
저는 공연에서 'summer' 라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들었을때 지금은 봄이지만 곧 여름이 찾아온다는 기분이 들어 더 열심히
감상 했습니다.
또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우리가 잘 아는 음악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를 비롯해서 우리에게 생소한 음악들도 있었지만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 시작전 무대 앞에서-직접촬영)
저는 원래 클래식만 들어도 지루해하고 끝까지 듣지못하고 중간에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 지브리 클래식은 계속 들어도
집중이 되었습니다.
2부 앵콜곡인 'over rainbow' 가 익숙한 멜로디라서 귀에 잘 들리고 저의 마음을 울리게 했습니다.
해운대 문화회관 고운홀은 좁았지만, 사람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이 공연이 인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가지의 악기를 네명의 연주자가 음악을 이렇게 아름답고 깊게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지브리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상 고태율 기자였습니다.
이 기사를 9명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