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래를 쓰는 우리, '도란도란' 2기 기자단의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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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18 21:51:19

두근두근, 새로운 시작의 문이 열렸습니다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 어린이 신문 '도란도란' 꼬부기단 2기 기자단의 발대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이날,

부산을 사랑하는 300여 명의 어린이 기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행사장 들어가기전 부기와 기념 촬영. 사진=직접촬영



마술 같은 순간과 즐거운 체험 활동

행사장 곳곳에서는 기자단 친구들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두근두근 매직쇼' 마술사의 화려한 기술은 우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SNS 공유 이벤트로 맛있는 과자 담기 체험도 하고, 부산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고 '부기' 키링을 선물로 받았을 때는

부산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자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발대식 시작전 행사장에서. 매직쇼, 과자담기체험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직접촬영



시장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기자증 수여식

이번 발대식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기자증 수여식이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님께서는 300명이 넘는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기자증을 목에 걸어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건네주셨습니다.

시장님께 기자증을 받는 순간, 부산의 소식을 정직하고 생생하게 전달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두근두근. 시장님께 직접 기자증을 수여받았습니다. 사진=직접촬영.



과거의 기록 위에 쌓는 새로운 다짐

행사장 한쪽에는 작년 1기 활동 당시 제가 직접 작성했던 기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쓴 기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니 지난 1년간의 활동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5학년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2기 활동에서는 작년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부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익한 정보를 전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도란도란 1기때 내가 작성한 기사 앞에서 기념사진. 사진=직접촬영



우리들의 시선으로 담아낼 부산의 내일

도란도란 기자단 활동은 우리가 사는 부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부산의 문화를 알리고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은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발대식에서의 설렘을 잊지 않고, 부산시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멋진 기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자랑스러운 2기 기자증을 받고 부산의 소식을 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진=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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