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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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14 2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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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기장역에 정차중인 KTX-이음과 함께한 정지훈 어린이 (직접촬영)
지난 2월 27일에 부산 기장역에서 KTX-이음을 타 보았습니다. KTX-이음은 2025년 12월 20일 개통했으며, 부전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운행합니다. 지난 12월 30일부터 동부산권인 신해운대, 센텀, 기장, 남창역에 정차하며 운행하고 있습니다.
KTX-이음이 우리 동부산권 지역에 정차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KTX-이음이 동부산권에 정차하게 된 것은 지역 주민들과 우리 지자체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사진=부산 기장역으로 들어오고 있는 KTX-이음의 모습 (직접촬영)
이 노선이 개통되면서 부산에서도 KTX를 타고 영주, 제천, 원주 같은 도시를 바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부산에서도 서울과 수도권까지 가는 방법이 더 편해졌습니다. 이제는 부산역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바로 수도권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 지역 관광이나 업무 적인 이동도 편리해져서 생활의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부산 지역에 살고 있는 저는 부산역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로 갈 수 있는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KTX-이음의 내부 좌석 모습 (직접촬영)
사진=KTX-이음의 좌석별 무선충전기 모습 (직접촬영)
KTX-이음 열차 내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석마다 창문이 따로 있고 모든 좌석에 무선 충전기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또한 좌석 거리도 기존 KTX나 KTX-산천 보다 넓어 더욱 쾌적했습니다. 또한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었는데 이것은 지하철처럼 평면 승하차 방식이라서라고 합니다.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 역들도 많아서 더욱 안전해 보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직 정차 횟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 시간대를 맞추어 KTX-이음을 이용해야 합니다. 비록 정차 횟수는 아직 많지 않지만, 동부산권 교통은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앞으로도 KTX-이음이 우리 부산에서 출발해 우리나라 여러 지역으로 더 많이 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KTX-이음을 이용해 부산 기장에서 서울 청량리로 이동하는 차내에서 정지훈 어린이(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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