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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1-15 2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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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은 우리 꼬부기단 친구들의 취재 발걸음이 가장 많았던 곳 중 한 곳인데요. 2026년부터 부산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시청 '들락날락'이 지금보다 더 새롭고 풍성한 모습으로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미래도시 부산’을 목표로, 들락날락을 책과 예술,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들락날락'에서는 독서, 문화예술, 자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30여 가지 프로그램이 차례대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고, 쉬면서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들락날락'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책 중심 프로그램’이 늘어나요
2026년 '들락날락'의 가장 큰 변화는 책을 중심으로 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부산시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고,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입니다. 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만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와 활동으로 이어 가는 시간입니다.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직접 제작
매주 만나는 정기 문화 프로그램
2026년부터는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새로 마련된 ‘빛그림 교실’은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에 열려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밖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 작가와의 만남, 독서와 예술을 연결한 체험 활동 등이 1년 내내 이어져, 아이들이 책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출처 - 직접 제작
하늘정원으로 이어지는 자연 속 배움
2025년 11월 시민에게 문을 연 부산시청 4층 하늘정원도 '들락날락'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됩니다.
하늘정원에서는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 같은 자연과 책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입니다.
실내 공간을 넘어 야외에서도 책을 읽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배움의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직접 제작
*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들락날락'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들락날락 누리집(library.busan.go.kr/openlib>알림마당)’을 통해 차례대로 안내됩니다. 대부분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가족이라면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6년은 시청 '들락날락'이 어린이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년의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생각하고 표현하며 함께 배우는 공간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2026년에는 내가 사는 집 근처의 '들락날락'뿐만 아니라 부산시청 '들락날락'이 부산 모든 어린이들에게 더욱 가까운 문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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