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미션취재2] 다대포의 겨울밤을 밝히는 반짝이는 축제, 다대포 빛 축제
달력 아이콘

등록일

2026-01-13 20:22:54

다대포 낙조분수 일대에서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다대포 빛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빛 축제는 화이트 파라다이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하얀 궁전 컨셉의 조명들이 가득한 축제였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아름다운 빛을 감상할 수 있는 다대포 빛축제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아름다운 화이트 파라다이스 빛 축제  사진=직접촬영 ]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빛 축제

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낙조분수대에 있는 너무 예쁜 궁전 모양의 조명이 있어 놀랐습니다. 궁전 안으로 들어가 보니 미로처럼 되어 있어 재미있었고, 밤이라서 그런지 조명이 더 반짝여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낙조분수 주변에는 달 모양, 날개 모양,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 등 다양하고 예쁜 빛 조형물들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반짝반짝한 불빛을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사람들도 많이 와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 어두운 밤을 밝히는 예쁜 불빛들  사진=직접촬영 ]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낙조분수 옆길에도 사진을 찍기 좋은 빛 포토존이 많았습니다. 나무 모양, 나비 모양, 손하트 모양, 귀여운 돌고래 모양 등 여러 가지 예쁜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알록달록한 빛 덕분에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모두 예쁜 포토존이 되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 인생사진을 남길 포토존  사진=직접촬영 ]


빛축제의 하이라이트, 눈축제

빛축제의 가장 특별한 순간은 바로 눈 연출 행사였습니다. 눈을 뿌려주는 행사는 공휴일에만 운영되었고, 하루에 19시, 20시, 21시 총 3회, 한 번에 약 20분씩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공눈이라서 별로 예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눈처럼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궁전 주변으로 눈이 내리자, 진짜 첫눈이 오는 것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아주 예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하얀 눈세상  사진=직접촬영 ]


예쁜 아롱별길에서의 산책

빛 축제와 예쁜 눈을 본 후, 낙조분수 옆에 있는 다대포 해변공원 아롱별길로 갔습니다. 이곳은 화려한 빛 축제와는 다르게 은은한 노란 불빛과 귀여운 토끼 조형물들이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산책길이었습니다. 조용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아롱별길 산책로  사진=직접촬영 ]


다대포 길거리 불빛들

아롱별길을 지나 다대포 길거리로 나오니 거리 곳곳에도 아름다운 불빛들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힘을 내게 해주는 좋은 글들과 나무 위에 달린 나비 모양의 불빛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쁜 불빛들로 다대포 거리가 밝고 환해 보였습니다.



[ 불빛들로 가득한 다대포 거리  사진=직접촬영 ]


다대포 빛 축제의 세 가지 매력

첫째 부산의 해변과 화려하게 반짝이는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둘째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예쁜 포토존이 있습니다.

셋째 눈이 잘 내리지 않는 부산에서 아름다운 새하얀 눈을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추천 지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 : ★★★★★>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 : ★★★★★>

알록달록 예쁜 빛과 포토존이 많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추위를 싫어한다면 : ★★☆☆☆>

밤바다라 날씨가 많이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마무리하며

낙조분수의 화려한 불빛, 새하얀 눈, 그리고 아롱별길의 편안한 분위기가 모두 함께해서 이번 다대포 빛 축제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대포의 밤바다를 보며 예쁜 빛과 함께 산책하고 싶은 분들께 다대포 빛 축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기사를 6명이 좋아했어요

    부기 이미지

    출석체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