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도 빛축제를 한다고요? 무려 3회째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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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23 20:31:58

안녕하세요? 꼬부기단 신소영 입니다. 

2025년 12월 19일 제3회 온천천 빛축제 개막식을 했습니다.

부산에서 빛축제라고 하면 떠오르는 곳이 해운대빛축제, 영화의전당 크리스마스 빌리지, 남포동 트리축제를 생각하실 텐데

제가 살고 있는 동래구 온천천에서도 빛축제를 합니다. 어느덧 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개막실 날 방문하였는데 겨울밤의 고요함은 없고 많은 지역 주민의 왁자지껄한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개막실 날 날씨가 포근해 많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동래역 4번 출구 하부 빛의 서곡 테마입니다. <출처-본인 촬영>


이번 축제는 '온천천 연가(戀歌)'를 주제로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26년 2월 1일(일)까지 45일간 열립니다. 

온천천 일원 약 1.1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빛 조형물을 선보입니다.

빛 조형물은 매일 17:00부터 23:00까지 점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경을 선사합니다.

축제는 '빛의 서곡', '계절의 노래', '환상곡', '온천천 연가', '맛있는 하모니', '등불의 노래' 등 여섯 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전통문화, 시즌 테마, 미래라는 흐름에 맞춰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조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출처-가족 촬영>


 

어린아이에게 인기 많은 동물 조형물입니다. <출처-본인 촬영>


빛 전시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2월 31일(수)까지 13일간 동래역 4번 출구 하부 눈꽃 광장에서 인공눈 체험 , 버스킹 공연 , 그리고 미디어 소원쓰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큰나무 쉼터 일원에서는 푸드트럭 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의 낭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중 산책 겸 방문하시면 가족, 친구와 함께 온천천에서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온천천 빛축제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꼬부기단 신 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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