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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08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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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빛축제 포스터
[겨울에 도착한 편지]
해운대에서 별을 만난 꼬부기 기자단 차유주기자가 꼬부기기자단 여러분들께..
STELLAR HAEUNDAE 안내서
보내는 이 : 차가운 겨울을 잊고 싶은 부산의 별빛
[1부] 별이 보내는 첫 번째 소식 : 빛의 기적에 대하여
1부 : 겨울 바다의 특별한 빛의 향연 제12회 해운대 빛축제
STELLAR HAEUNDAE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
이곳 해운대는 지금 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차가운 관념을 완전히 지워버릴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제12회 해운대 빛축제의 테마인 STELLAR HAEUNDAE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섭니다.
이는 부산의 밤바다를 지구와 우주를 잇는 경계 없는 미디어 아트로 승화시킨 웅장한 시도입니다.
해운대는 지금 별들의 언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빛축제 리플릿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별빛을 찾는 길과 시간
축제의 성공적인 항해를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리합니다.
●축제기간 :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부터 2026년 1월 18일 일요일까지입니다.
●점등시간 : 매일 저녁 6시 (18시 00분)에 빛이 켜지며 밤 11시 (23시 00분)에 소등됩니다.
●장소 :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해운대시장 해운대온천길 일원
●대표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0 일원
[특별 추천] 당신의 마음을 훔칠 두 가지 별빛 명소
1. 해운대 유니버스 존 코스모스의 착륙
축제의 핵심 전시 공간인 해운대 유니버스 존은 백사장 180미터 구간을 우주의 영역으로 재구성했습니다.
10미터 크기의 압도적인 지구 모형과 이를 호위하는 듯한 우주선 그리고 우주인 조형물들은 현재 부산의 밤하늘 아래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각적 스펙터클입니다.
이곳은 은하수 전구와 미디어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우주 정거장에 서 있는 듯한 초현실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2. 스텔라 웨이브 존 별빛의 물결
해운대역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구남로를 따라 조성된 스텔라 웨이브 존은 별빛이 파도처럼 해변으로 밀려오는 시적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화려한 조명 터널과 대형 별 조형물은 빛의 예술이 도시 공간을 어떻게 재해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해운대 빛축제 직접촬영
해운대 빛축제 직접촬영
[2부] 별빛 가이드와의 대화: 궁금증 해결하기
2부 : [단독 인터뷰] 빛축제 은하계 관광 가이드에게 묻다! (Q&A)
해운대 별 차원 여행객을 위한 미션 브리핑
Q1. 가이드님 해운대 코스모스에 탑승할 수 있는 빛의 문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열려 있나요?
A1. 탑승은 매일 저녁 6시에 시작하여 밤 11시에 닫힙니다. 저희는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이 문을 열어둘 예정입니다. 시간 엄수는 필수입니다.
Q2. 가장 짜릿한 우주 미션인 '지구 구출 작전'은 축제의 어느 구역에 있습니까?
A2. 그 미션의 본부인 해운대 유니버스 존으로 오십시오. 백사장 180미터 구간에 펼쳐진 10미터 짜리 거대 지구 모형과 저희 우주선 우주인들이 대기 중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특별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겁니다.
Q3. 이 빛의 차원에서 돌아온 지구인들이 가장 많이 보고하는 '감정'은 무엇입니까?
A3. 압도적인 감정은 초현실적인 낭만입니다. 바다 위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듯한 전율은 물론이고, 부산 시민들로부터 겨울 바다에 온기를 채워주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Q4. 별빛 아래에서 로맨틱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최고의 스폿은 어디이며, 비상 탈출 경로는 무엇입니까?
A4. 최고의 스폿은 스텔라 웨이브 존입니다. 구남로에 조성된 이 빛의 터널은 별빛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비상 탈출 경로는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5번 출구입니다.
Q5. 이 우주 여행이 끝난 후 지구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조언이 있습니까?
A5. 이 축제는 겨울 해운대가 가진 모든 낭만을 끌어올린 특별한 경험입니다. 하지만 밤바다는 매우 추우니 따뜻한 방한복은 필수입니다. 해운대 시장의 따뜻한 먹거리를 꼭 즐기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더 새로운 별의 물결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지를 마무리하며]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해변에 착륙한 거대한 지구 조형물과 그 주변을 유영하는 듯한 우주선 우주인 설치물은 모든 관람객의 상상력을 우주로 발사시킵니다. 저 역시 그 앞에서 와~ 진짜 우주 같다는 탄성을 지르며, 차가운 해운대 밤바다를 넘어 광활한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전율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
이 경험을 독자 여러분께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별4개
이상 꼬부기기자단 차유주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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