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물이다!!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찾기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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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06 11:11:14

안녕하세요? 꼬부기 기자단 신소영입니다.


12월 3일 쓰레기의 여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을 지키는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워보기 위해

부산자원협력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는 ‘쓰레기의 끝이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부산의 대표 환경 교육 시설입니다.

이곳에서는 부산의 자원순환 정책과 폐기물처리과정, 분리배출의 원리와 중요성, 업사이클링 체험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속에서 열심히 보물찾기를 해봅니다. <출처-취재사진창고>


도착해서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을 했습니다.

재료통에서 보물찾기하듯이 마음에 드는 재료를 찾았습니다.

버려지는 박스로 배경을 만들고 옷과 머리카락은 코딩되어 재활용되지 않는 잡지로 만들었고 눈썹, 눈, 입은 버려진 플라스틱과 전선으로 나의 자화상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도 버려지는 쓰레기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서 새롭게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 입니다. <출처-취재사진창고>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저의 자화상 멋지지 않은가요?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1층 전시관에서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를 보았습니다.


 업사이클링 작품 거북이와 혹등고래입니다. <출처-본인촬영>


위의 작품은 색을 입힌 신문지에 알록달록한 유리 조각을끼워 만든 거북이와 플라스틱 페트병과 검은색 비닐로 만든 혹등고래 작품입니다.

유리 조각 작품이 정말 아름답죠? 멋진 거북이와 혹등고래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뱃속이 비닐로 가득한 채 죽은 상어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출처-본인촬영>


나뭇조각으로 만든 상어가 반으로 나누어져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상어가 해파리를 먹는데 둥둥 떠 있는 비닐을 해파리로 착각하여 상어가 비닐을 먹고 폐사했는데 

사람들이 상어가 죽은 이유를 밝히려고 상어를 해부했더니 뱃속이 비닐로 꽉 채워져 있었다는 합니다.

이를 작품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작품을 보면서 해양생물이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죽어가는 것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분리수거를 잘하고, 일반 쓰레기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겠습니다.

또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것입니다. 버려지는 쓰레기 다시 한번 봅시다!!


-꼬부기 기자단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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