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 멜로어썸과 함께 한 음악 여행 ‘Night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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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22 11:14:18

지난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동래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바로 클래식과 재즈 두 가지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멜로어썸의 두 가지 음악 이야기 – Night with You’ 공연이다. 그 자리에 꼬마부산기자단으로 함께 참여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공연 리플릿  프로그램


1부: 클래식의 아름다움 속으로

  공연의 첫 번째 파트는 클래식 음악이었다.1부에서는 빠르고 열정적인 ‘Czardas’가 공연의 문을 열었고, 베토벤의 월광소나타와 쇼팽의 녹턴, 사랑스러운 탱고 ‘Por Una Cabeza’가 이어졌다. 탱고 음악은 바리톤의 노래가 함께 해서 더 흥겨웠다.


2부: 재즈와 함께하는 밤

  분위기가 더욱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재즈 파트에서는 피아노가 맑게 울리는 ‘Cristal’, 부드럽게 흐르는 ‘Irlandaise’, 유명한 재즈곡 ‘Misty’ 등이 연주되었다 그리고 ‘L-O-V-E’의 경쾌한 리듬이 느껴지는 보컬의 노래, 마지막으로 ‘Destination Moon’이 공연장 분위기를 신나게 만들며 관객을 상상의 우주 여행으로 데려갔다.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마지막 앵콜 공연을 하는 멜로어썸 [사진출처 : 직접촬영]


  멜로어썸은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음악팀으로, 클래식부터 OST, 뮤지컬, 가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진 팀이라 공연 장면마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앞에 있는 포토존 [사진출처 : 직접촬영]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재즈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재즈가 분위기가 신나는 음악의 종류인 줄 알았는데. 차분한 느낌의 음악도 있었다. 

클래식은 악보 그대로 정직하게 연주하고, 재즈는 즉흥적으로 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한다.   

음악을 통해 가을의 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 공연이었고, 무대와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체험이었다.


동래문화회관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공연·전시·강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음악회, 연극, 가족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으니 많은 이들이 문화체험을 함께 즐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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