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공간307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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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15 11:41:38

직접 찍은 화면 (그림을 색칠하면 내가 그린 물고기그림이 화면에 나와요)


안녕하세요. 저는 꼬부기의 특별 특수 특파원 차유주기자입니다.

영도에 새로 생긴 공간307이라는 곳에 VR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특수특파원이 미래 게임을 즐기는 법을 특수특파원 차유주 기자가 속닥속닥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소 : 영도공간307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7


여기서 눈썰미 좋은 사람은 왜 '영도공간307'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예측을 바로 했고 검색을 바로 하며 제 생각이 정답이라는 것을 검색결과로 알아냈습니다.


검색결과: 영도공간 307이라는 이름은 해당 건물이 위치한 주소, 즉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7에서 숫자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도로명 주소의 숫자를 시설 이름에 사용하여 지역의 상징성과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만든 사례입니다.


이제 제가 특파원으로 영도공간307에 가서 도장깨고 온 체험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3가지를 천천히 비밀 특수요원인만큼 비밀스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라이밍은 좌절했지만 농구, 사격, 노래방에서 신화를 쓴 특급 특파원의 하루!

특파원 (코드네임: 마이크 천재)


꼬부기 친구들, 제가 이번에 영도공간 307이라는 미래형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몸만 쓰는 곳이 아니라, 숨겨진 재능을 뽐내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체험하고왔는지 지금부터 보고합니다!


클라이밍 체험 중 (사진=직접 촬영)


2층 미션: 시작부터 삐끗! 3칸 등반의 굴욕

2층의 VR체험존에서 클라이밍부터 도전했습니다. 

벽에 붙은 버튼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데, 꼬마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작은 버튼이라서 전 힘들었습니다.

딱 3칸 올라가자마자 저는 중력의 노예가 되어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3칸에서 떨어지면 점수가 3점이야 하고 놀렸겠지만, 괜찮습니다. 저의 진짜 재능은 다른 층에 있었으니까요.

클라이밍은 다음 생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좌절 금지!!!)



직접 체험중인 실내 농구장 (농구실력을 뽐내는 중)


2층 영웅 등극: 농구와 사격의 신!

드디어 제 실력을 뽐낼 시간이 왔습니다.


레이저 사격: 총을 들고 화면 속 목표물을 조준했습니다. 제가 쏘는 순간, 화면 속 목표물이 사라지더라고요. 제가 이 구역의 저격수였습니다. 

제가 가진 총이 혹시 마법 총이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사격선수를 해볼까 잠시 생각도 했습니다.

사격총은 2개여서 내기게임을 하기 좋습니다.

전 이길 자신있어서 누구든 다 이겨줄 수 있습니다.


농구: 농구 게임도 접수했습니다.

골대에 공을 넣을 때마다 제 손이 마치 자동 머신처럼 움직였죠.

슛! 들어갔다! 또 들어갔다! 사실 2골이 전부였지만 땀 흘리며 공을 넣는 재미는 최고였습니다.

농구공은 2개가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끼리 하기 좋습니다.


직접 찍은 스크린 사격장



3층 피날레: 목이 터져라 부른 5곡의 전설

마지막 3층은 바로 마이크가 기다리는 곳이었습니다. 노래방 부스에 들어갔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요. 케이팝으로 5곡을 연속으로 불렀습니다.

노래방부스는 3곳인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소다팝!

저도 케이팝데몬헌터스 노래는 2곡이나 불렀습니다.

초등주제가이기도 한 케이팝데몬헌터스노래는 어렵지만 쉽게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는 5곡 부를 수 있는 체험스티커를 주시는데 스티커에 써있는 숫자를 누르면 5곡 세팅이 됩니다.

노래를 다 부르니 목이 좀 아팠지만, 스트레스가 팡 하고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직접 찍은 노래방 (가사만 보고 노래제목을 맞추면 당신은 아이돌유망주)

제가 체험 한 체험말고도 달리기VR체험존과 각종스포츠,두뇌게임이 있는 VR체험존이 있었습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에게 너무나 좋은 놀이터일 것 같습니다.


질문1. 영도공간 307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면 몇 점을 주시겠어요?

답: 8점이요. 2점을 뺀 이유는 3층 노래방 시간이 너무 짧아서요. 노래를 5곡만 부르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질문2.  가장 에너지를 많이 쏟은 체험은 무엇이었나요?

답: 클라이밍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썼어요.

올라갈때나 버틸 때 손에 힘주니 다음 날 팔이 아플 것 같아요.


질문3. 농구와 레이저 사격은 왜 인기가 많은가요?

답: 내가 진짜 잘한다라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특수 특파원의 최종 보고서

영도공간 307은 클라이밍처럼 도전하는 재미와 사격/농구/노래처럼 잘하는 것을 신나게 하는 재미가 모두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영도공간 307에 가서 자신이 제일 잘하는 놀이를 찾아 히어로가 되어 보세요.



특파원의 Q&A: 307 히어로 기지에 대해 궁금해요!


질운1. 클라이밍에서 3칸만 올라간 건 아쉽지 않나요?

답: 전혀요! 클라이밍은 다음 주 미션으로 남겨뒀습니다.

3칸만 올라가서 얻은 교훈은, 내려와서 농구와 사격 연습을 더 열심히 하자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하는 걸 해야 행복하니까요!


질문2. 2층에서 사격과 농구를 잘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답: 집중력과 순발력이 비결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승리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겠죠? (그리고 팔을 열심히 뻗는 노력!)


질문3. 노래방에서 5곡이나 부른 후에 목은 괜찮았나요?

답: 잠시 목이 쉬었지만, 5곡을 다 채웠다는 승리의 기쁨이 더 컸습니다.

영도공간 307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목소리를 불태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장소였습니다.


이상 특수 특파원 차유주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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