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부산 특집] 단풍이 아름다운 절, 범어사
달력 아이콘

등록일

2025-11-11 15:54:14

가을이 물들어가는 11월의 범어사 [사진:직접촬영]

  범어사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금정산 중턱에 위치한 부산을 대표하는 고찰이자 가장 큰 사찰이다. 또한 해인사, 통도사와 함게 영남 3대 사찰이기도 하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지었고, 금빛 물고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다 하여 ‘하늘나라의 물고기(범어: 梵魚)’라는 뜻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단풍잎과 은행잎이 알록달록 물들고 있다. [사진:직접촬영]

  11월을 맞이한 범어사에는 알록달록 가을의 색들이 서서히 물들고 있었다. 

  금정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금정아 놀자' 체험을 신청해서 미션을 수행했다. 직접 만든 우리 가족 합장주를 팔에 차고, 소원을 담은 종이 연꽃등을 가지고 범어사를 방문하니 불교의 문화도 한층 더 가까이 체험하는 느낌이 들었다.

금정구 가족센터 활동 인증샷 [사진:직접촬영]


  범어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가을명소로 유명한 돌담길 포토존이 있다. 한국 관광지를 방문한 외국인들도 많았다. 단풍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했는데, 다음주 주말이 되면 더 예쁠 것 같다. 범어사를 둘러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범어사의 가을 포토존, 돌담길 [사진:직접촬영]

이 기사를 5명이 좋아했어요

    부기 이미지

    출석체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