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신문 기자

여시율 어린이의 대단함을 담은 블로그

기후위기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나는 이번에 2026.9.3~9.7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다룬 29개국 58편의 우수 환경 영화를 상영하고, 자원순환 키링 체험, AI로 만나는 지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 등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고, 영화관람 후 환경보전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토크쇼도 이루어졌다. 나도 전시물 관람을 하다 대형보드판에 하나뿐인 지구와의 약속을 적어보았는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자고 적어보았다.< 사진 출처 : 직접촬영 >전시물 관람을 마치고 영화 상영관에 들어갔다. 보통은 영화볼 때 팝콘을 사는데 이번엔 배가 불러서 음료만 한잔 구매했다.내가 본 영화는 토마시 크루파 감독의 <우리는 살아남아야한다>라는 제목의 99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4개의 나라에서 기후 위기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변화된 삶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화였다. 먼저 미국 아우터뱅크스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해변의 집들이 무너져내려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보여졌고, 몽골 고비사막에서는 숲을 되살리기 위해서 가족들 모두가 나무를 심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았고, 남 그린란드에서는 온난화로 인해 전통적인 개 썰매 이용이 많이 줄어들어 안타까워하였고, 호주 쿠버페디 주민들은 폭염으로 인해 지하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영화를 보며 가장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호주의 지하 생활이었는데, 지하에 살면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이도 살 수 있어 전기세가 절약되어 좋을 것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집 밖을 드나들 때 불편하고 흙냄새가 많이 나서 살기에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뉴스에서 네팔에서 빙하가 녹아 대홍수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 뉴스를 접하며 기후 위기가 먼미래의 일이 아니고 현재 우리 지구의 심각한 문제이고 우리가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 아껴 쓰기, 나무 보호하기, 쓰지 않는 물건 친구와 나누기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상 여시율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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