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에 위치한 천마산은 부산 사하구와 서구 사이에 위치하여 이 두 지역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왔다. 유래에 대해서는 천마산 남쪽에 위치한 바위에 하늘을 나는 말(천마)이 발자국을 찍고 나갔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며 그 바위를 천마바위라고 불리며 산 이름도 천마산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천마산 둘레길은 6.25전쟁때 , 피난민들이 거주하던 산복마을에서 유래가 되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조각공원이 나오는데 이는 천마산의 전설과 천마를 포함하여 여러개의 조각품들이 전시된 공원으로 그 중 전국 10개의 대학교수들이 설치한 조각품들도 몇 점 보인다. 부산에서는 학생들이 천마산 조각공원에서 작품들의 예술성과 천마산 그 자체의 친환경적인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체험문화공간이 된다. 그리고 부산 시민들은 조각공원의 작품들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인 휴식공간도 제공해준다. 그리고 2023년부터 시작된 천마산복합전망대와 관광모노레일사업이 진행되었는데 복합전망대에서는 부산항과 일본 쓰시마섬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천마산 복합전망대로 이어지는 부산 최초의 관광 모노레일을 설치한다는 것이다. 복합전망대에는 관광객들과 부산시민들이 높은 곳에서의 짜릿함과 스릴을 느낄 수 있게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있으며 그 외에도 상징조형물과 카페,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시설과 조형물들이 갖추어져 있다. 정상에서는 KBS와 KNN의 무인 중계탑이 있어서 사하구, 서구, 중구, 영도구 서부해안 쪽으로 TV 전파를 송신할 수도 있다. 그리고 천마산은 광안대교 와공 전까지만 해도 부산에서 유명한 야간명소였다. 현재 부산항대교와 광안대교, 영도,감천문화마을 등을 바로 볼 수 있는 여러 전망대들이 설치되어 부산의 관광사업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하고 가치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