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 공원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항상 있어야 할 부산 원도심의 역사 유산이다. 부산 시민과 여행객의 필수 방문 공간이며, 부산타워와 함께 대표적인 상징 장소이다. 특히 초량왜관과 가까워 대일교류의 연결 장소였고, 6.25 전쟁때는 피난민들의 판잣집 장소이기도 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 즉 단순한 경치 좋은 공원이 아닌, 전쟁과 피난, 재건의 시간을 함께 겪은 부산의 기억이 담긴 곳이다.
미래세대에는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내외국인들의 모임 장소이자, 댄스경연대회 등 문화적 공간, 해당 위치에 면세점, 타워 및 남포동, 광복동, 자갈치시장, 부평시장까지 연결되는 시작점으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