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지
- 부산광역시 중구~동구
주요개요
- 대상
- 산복도로
- 유형구분
- 도시
- 선정연도
- 2019년
- 건립시기
- 1964년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중구~동구
- 이력사항
-
- 일제강점기 노동자, 귀환동포, 피란민, 이촌향도민들이 몰려들며, 원도심 일대 산 위에 삶의 터를 잡으면서 부산의 산동네가 형성됨.
- 1960년대 산 아래‧위와 옆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였으며, 이를 산복도로라 부르게 됨
- 1962년 산복도로 공사 시작
- 1964년 대청동 메리놀병원~동구 초량동 금수사를 연결하는 1.8㎞ 초량산복도로 개통
- 1967.01.~1967.12. 수정동 산복도로 신설공사
- 1970.11.~1971.03. 망양로 신설공사[경남고교~ 영주 2동, 1.6㎞]
- 1970.10.~1971.03. 아미-남부민동 산복도로 축조[2.7㎞]
- 1976.07.~1977.01. 영주 시민아파트 진입로 축조
- 현재 수정산 일원[35.3㎞], 영도 봉래산 일원(8.4㎞), 남구 황령산 일원(6.3㎞), 금정산 일원(12.7㎞), 해운대 장산 일원(3.5㎞) 등 많은 산복도로가 존재
- 일반적으로 부산의 산복도로 대표성은 원도심 산복도로(망양로, 진남로, 엄광로, 천마산 산복도로, 옥녀봉 산복도로)를 지칭함.
- 2011년~ 2020년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대상지역 :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 주거지역[6개구])
- 보존필요성
-
- 1964년 준공된 산복도로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산복도로이자 부산 정체성의 대표적 표상
- 부산의 지형적 특징과 도시개발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간
- 산복도로 주변 산동네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노동자들의 거주지, 해방 후 귀환동포의 정착, 6.25전쟁 피난민의 정착, 경제 개발기 부산으로 몰려든 서민층의 무허가 정착지 등 부산 역사성이 내재되어 있는 장소
- 그러므로 산복도로가 단순한 물리적 경관을 넘어, 역사적, 지역적, 생활사적 가치를 지님.
설명문
부산은 평지가 협소하고 산지가 발달된 지형적 특성에 따라 일제강점기 외지 출신의 노동자와 6·25 전쟁의 피란민들이 산지 경사면에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해 정착했다. 산동네를 연결하는 산복도로는 1964년 동구 초량동에서 처음으로 개통되었으며 지금까지 동구·중구·서구·사하구까지 확장되어 부산은 ‘산복도로의 도시’가 되었다. 최근 산복도로 재생 사업이 진행되면서 산복도로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치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 이처럼 산복도로는 부산의 지형, 근현대 역사적 사건, 이주민의 생활을 잘 나타내는 도로로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