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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해외유입기생충감염증) 포충증
포충증이란
단방조충(Echinococcus granulosus)이나 다방조충(E. multilocularis) 감염에 의한 질환
감염 경로 및 역학
주로 감염동물(특히 개)이 배설한 충란에 오염된 먼지, 채소 등을 흡입 또는 섭취하여 감염됨
잠복기: 12개월∼수년
증상
감염자의 약 70%가 간에, 약 20%가 폐에 병소를 형성하며 그 외 신장, 뇌, 근육, 비장, 안구, 심장, 골수 등에서도 감염 확인
인체에서 천천히 낭종이 자라며 감염 3주 때 주위 조직에서 염증, 부종 등의 반응이 시작되어 섬유조직이 형성되고 약 5개월 때 포낭의 직경이 약 1cm까지 자람
간, 폐, 신장, 골조직 및 중추신경계 등 낭종 형성 부위에 따라 발열, 혈뇨, 복통, 무력증, 기침, 객혈, 흉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남
치료 및 예방
치료
외과적으로 낭종을 적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
경피하 흡인, 원두절 사멸제 투여와 재흡인을 많이 실시
환자관리: 격리 필요 없음
일반적 예방
개의 성충감염과 양, 돼지의 유충감염을 감소시키는 방안
· 포충증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감염된 개는 프라지콴텔로 치료하고, 일 년에 한두 번씩 조충 구충제 경구 투약
· 포충증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중간숙주인 양에게 백신을 투여
개인위생 철저 (음식을 익혀 먹기, 개 등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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