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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앨범
[감천횃불작은도서관 들락날락]언론보도자료(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부산)-2024.03.25 방영)
작성자 : 총괄관리자

영상대본
00:19
예 반갑습니다.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입니다.
자 저출산 문제 그리고 고령화 문제 현실이 됐습니다.
실제로 그 초등학교 입학생이 0명인 곳도 있어요.
그리고 입학생이 계속 없다 보니까 폐교하는 학교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또 거리에는 유치원 간판마저도 좀 사라지고 있는 그런 분위기죠.

00:40
네. 안타까운 상황이죠. 저출생의 원인에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 주변에 육아하시는 분들만 살펴봐도 아이 키우기가 좀 힘들다는 말씀은 공통적으로 하시더라고요.

00:51
그러니까요. 실제로 합계 출산율이 우리나라 0.7명 그때도 얘기했지만 그렇죠 결국은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 도시가 돼야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부산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점차 늘려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1:06
네 관련 소식을 정재희 아나운서가 준비했습니다.
재희 씨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01:10
네 안녕하세요. 정재희입니다. 말씀처럼 최근 부산 곳곳에 어린이 전용 공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들락날락 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놀이터 지금 한번 만나보시죠.
부산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생기고 있습니다.
마음껏 뛰놀고 뒹굴며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인데요.
시대에 발맞춘 미디어 콘텐츠 체험은 물론 놀이와 학습까지 모두 가능한 곳 부산 들락날락 놀이터로 함께 가보시죠.

01:50
부산시청을 찾았습니다. 관공서는 민원인과 방문객들로 분주한 공간이죠.
그런데 부산시청 1층 로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어머 어린이 도서관이 있나 봐요? 이곳은 어린이 독서 공간을 겸한 복합 문화 공간 들락날락입니다.

02:15
리모델링을 통해서 2022년 9월에 개관을 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부산 1호점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어 여기는 온 가족들이 같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또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02:36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혹시 노키즈존은 아닐까 걱정하시죠?
이곳은 웰컴 키즈존입니다. 들락날락은 2022년 9월부터 부산 전 지역에 생겨나고 있는 아동 친화적 도서관 그리고 체험 공간인데요.
디지털 콘텐츠와 아날로그를 융합한 부산만의 새로운 놀이형 학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3:00
나를 먹어요라는 이름표가 있는 비스켓을 찾아서 먹으면 몸이 다시 줄어들 거예요.

03:07
뭐 그냥 놀이터도 아니고요. 우리 부모님들이 참 좋아 하실 것 같아요.

03:11
연령이 어리니까 도서관 가면 아무래도 정숙하는 분위기가 좀 아이들한테도 많이 시키게 되는데 그래도 들락날락에는 조금 더 자유롭게 애들이 소리 내도 너무 큰 소리 아니면 어느 정도는 이렇게 허용하는 분위기라서 아이도 장소를 바꿔서 읽어주니까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03:28
엄마랑 같이 책을 보니까 너무 좋아요.

03:35
가족들과 편안하게 책을 보는 공간도 있지만 더 특별하게 책을 즐기는 공간도 있습니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도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데요.
바로 3D 동화 체험 입니다.

03:48
여기는 3D 동화 체험관인데 5면이 모두 다 그림책 속 안이거든요.
그래서 그림책 속 안에 공간 속에서 아이들이랑 신나게 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00
오늘은 공룡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특히 좋아할 만한 내용인데요.
여러 종류의 공룡과 함께 걸어도 보고 떨어지는 소행성을 요리조리 피해 봅니다.
와 실감나나 봐요. 재밌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니까 부모님들도 대만족하시죠.

04:24
하연아 어땠어

04:29
재밌었어요

04:30
어 재밌었어 요새 너무 이렇게 좋아져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있으니까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신체 활동도 많이 동시에 할 수 있어서 뭐 뛰어다닌다거나 뭐 3디로 화면에 뜨는 거 뭐 잡는다든지 이런 게 많아 가지고 네 아이들이 몸을 좀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04:49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수강 신청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04:53
친구들이 좀 있어가지고 또 한 15분까지는 기다리셔야 시우 매주 듣는데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치우야 다음 주에 또 하자 알겠지

05:04
유치야 무슨 수업이 수업이 인기가 재미가 있어 교과 수업 재미있어 수영이 더 재밌어 애들이 많아 가지고 시간이 이제 열 명 해 열 명인데 여기 이제 열한 명이 이 아쉬워요.
많이 기다려 이것이 영어 수업이 제일 지금 재미있어 하는데

05:25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원어민 영어 수업이 특히 인기가 많다는데요.

05:35
영어 외에도 과학 교실과 코딩 수업 등 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교육비 부담이 줄어 좋고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더 좋겠죠.

05:54
부산의 저출산 문제와 함께 아이들의 양육 환경 문제가 중요한 저희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이 어 아이들의 양육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여가 시간과 다양한 문화 활동 제공을 통해서 부산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2월 말 기준으로 현재 84개소가 조성 중이고 42개소는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6:22
들락날락은 부산 16개 구군에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콘텐츠로 꾸려져 있어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06:36
이번엔 부산 동구 범일동을 찾았습니다.

06:46
이곳 역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애니랑 부산 들락날락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 바로 캐릭터들입니다.

06:56
이게 뭐야 부산 갈매기 이게 부기 부기 부산 갈매기라고 해 이게

07:10
캐릭터 인형이 많은 곳인가 봐요.

07:15
다양하네요.

07:16
다른 키즈카페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부산에서 태어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의 콘텐츠를 좀 더 부산 시민들에게 저변을 확대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제이미케시에서 만들어낸 복합 문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32
애니랑 부산 들락날락의 특징은 부산에서 제작된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 미래 콘텐츠 제작자의 꿈을 키울 수도 있는 공간이죠.

07:47
부산에서 아링과라는 회사에서 만든 캐릭터인데 치치 핑핑이라는 캐릭터거든요.
이게 너무 쉬운 건데 가까이 다가가서 터치하면 이 독켓한테 음식을 먹이는 거예요.
근데 나쁜 음식을 먹으면 이 친구가 배가 아야 해 우리가 한번 같이 해보자.

08:02
야 야 신기한데요. 일단 부산에서 만들어졌다. 친근함이 있을 테니까 쉽게 재미있게 느껴질 거 없는데

08:11
네 그리고 또 교육적인 내용의 콘텐츠라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함께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08:16
소시지

08:17
흰밥은 소시지 미솔이 좋아하는 거 말고 튼튼한 걸 먹여줘 봐.

08:24
여기 안에 칼슘, 탄수화물 다 있어요. 아 다 있어 골고루 먹어야지 우리

08:30
맞아 골고루 먹어야 돼

08:33
게임 하니까 뭐 좀 어때요?

08:36
배고파요? 밥 먹지 많이 먹지 별로 안 먹는 것 같아 어 왜 왜

08:45
몸에 안 좋아서

08:47
(상영관 속 영상 소리)오렌지 라인으로 상승할..

08:48
애니랑 부산의 또 다른 자랑 바로 어린이 상영관입니다.

08:52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렸던 비프 광장 부동 걸음식 출 부산의 상징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높이가 무려 120미터.

09:05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고

09:08
부산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39편이 상영 중 입니다.

09:11
너는 어디 놀러 가고 싶어 이거 보고 오토캠핑장 영도에 있는 거 다음에 같이 놀러 가자

09:19
알게 되는 거죠.

09:20
거짓말이잖아 거짓말 아니지? 응 가자 먹고

09:28
하셔야겠는데요.

09:29
살아서 영도까지는 올 일이 없었었는데 딸이 아까 캠핑장도 가고 싶다 하고 한번 영도도 한번 가서 캠핑장 딸이랑 같이 놀고 싶습니다.
부산에 대해서 이게 잘 알려주는 앤이라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09:45
부산에서 만들어진 미디어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의 장이 되고 동시에 아이들은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09:57
들락날락을 통해서 아이들이 부산에서 만들어진 기술이라든가 실감 콘텐츠들을 좀 자연스럽게 체험을 할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색칠놀이라든지 체험들을 많이 하면서 본인들의 꿈이나 이런 것들을 좀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0:15
특색 있는 들락날락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또 집 근처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겠죠.
걸어서 갈 수 있고 접근이 쉬운 생활형 들락 말락도 동네마다 생기고 있습니다.

10:34
겨울이 지나고 봄이라는 걸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 친구들은 그렇죠 순도치도 꽤 있어요. 개나리 여기다가 내가함을 표현해 줄 거예요.

10:49
책 그림 교실은 특히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데요.
강사님 역시 지역 주민이기에 아이들에게 특히 애착이 간다고 합니다.

11:00
우리 동네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수업하고 있는데요.
이 들락날락이 만들어지는 처음부터 완성될 때까지 제가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하고 같이 수업하는 게 더 의미 있고 소중하고 또 참여하는 아이들한테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11:21
덕포일동 그리며 들락날락은 부산 최초로 주민이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이전에는 아동 친화 시설이 부족해 불편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들락날락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주제 의식을 고민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결실로 그리며 들락날락이라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그 주인공들이 이제는 들락날락을 위한 주민 봉사단을 꾸렸다고 합니다.

11:55
이번 달 스케줄 같은 거 저희가 나왔는데

11:57
이게 이제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운영을 잘 해야 되거든요.
직접 이렇게 스케줄도 짜시네요.

12:04
주민들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주민들끼리 이제 각각의 업무 역할을 담당을 해서 어떤 분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분은 또 뭐 청소를 하고 이런 역할을 해서 한 달 스케줄을 맨날 짜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12:19
봉사단에는 지역 주민부터 어린 자녀를 돌보는 양육 가정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2:26
오후 위주로 한 권을 좀 잡아봤고 다음 주 이제 화요일 날은 어떻게 직접 그날은 안전 쪽 담당하신 거 기억하고 계시죠?
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 화요일 위주로 조금 안전 쪽으로 많이 해가지고 검사

12:42
동네 어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2:49
또 실질적인 엄마로 있는 또 이웃으로 있는 내 가족 같은 사람이 아이들의 공간을 함께 이제 봉사를 하게 되면 조금 더 현실적으로 아이들한테 유익한 정보들이 가지 않을까 안전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주민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08
주민 봉사단이 가장 신경 쓰는 건 어린이들의 안전입니다.

13:17
안전 수칙을 우리 마을 주민들이 다 만들었잖아요.

13:21
네 네 안 그래도 이 안전 수칙을 지금 아이들이 보고 이게 영상이 확 와닿으니까 보기가 또 귀여워서 애들이 집중을 하는 건 있는 것 같더라고요.

13:32
시설에서 상영되는 영상도 허투루 보지 않습니다.

13:39
캐릭터나 색감은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하는데 글자가 조금 긴 것 같은 느낌 이런 거에 좀 빨리빨리 지나가니까 포인트를 좀 잡아주는 것들이 있으면 조금 더 안전히 아이들한테 다가가지 않을까 영상을 조금 수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13:53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계시네요.

13:58
제가 결혼하고 18년 동안 여기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두 아이를 낳고 애를 낳고 키우다 보니 여기 제 2의 제 마음에 제 2의 고향이 된 거예요. 그래서 엄마의 마음으로 애착을 갖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14:14
미디어 체험 공간에도 지역성이 담겼습니다. 사상구의 명소 삼락 생태공원의 사계절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인데요. 이 역시 주민들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14:29
아니 안 좋은데 가을 삼락공원 가을 삼각공원에 가지 이야기 잠자리

14:39
혹시나 아이들이 다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이분은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안전관리 봉사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14:50
그 전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없었던 마을에 이 공간이 생김으로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헤아리치고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볼 때 저는 행복한 느낌을 받습니다.

15:06
아이는 마을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주민들 때문에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 역시 믿음을 갖고 더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15:22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용해 보시니까 좀 어떠세요?

15:26
아 너무 좋아요. 너무 좋고요. 마음껏 낚시할 수 있고 그냥 이런 거 집에서 할 수 없잖아요.
할 수 없는데 이런 여기 와서 막 이런 공간에서 이렇게 주어진 공간에서 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5:41
이런 시설이 많아지면 아이 키우기 좋아

15:44
매기 의식 혹은 내가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위해서 공간을 만들어 놓다 보니까 조금 더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지금 젊은 층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낳기 힘들어하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은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6:04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놀이터, 그리고 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데리고 갈 수 있는 공간 내 주변에 어떤 들락날락 놀이터가 있는지 찾아보고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네 부산에만 있는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 들락날락 살펴봤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16:25
진짜 부모님들이 일단 좋아하실 것 같아요. 교육과 놀이가 이렇게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 잘 없거든요.
키즈 카페들 많이 가시는데 이렇게 놀기 바쁘고 교육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까 부모님들도 그렇고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 이 들락날락이 곳곳마다 있는데 이 지역마다 특색이 다 있고 즐길거리가 다릅니다.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16:49
그리고 저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갔던 덕포일동 그리며 들락날락이 좀 인상적이었는데요.
설계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내고 또 이후까지 주민 봉사단을 꾸려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다 체크를 하고 계시다고 하니까요.
이런 곳들이 더 많이 생겨나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들도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아요.

17:09
네 맞습니다. 그리고 이 들락날락은요 현재 부산 16개 구군에서 46개가 운영 중이고요.
지금 38개소가 조성 중에 있어 부산시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내 근처에는 어떤 들락날락이 있는지 또 구마다 특색 있는 들락날락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한 번씩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7:30
자 들락날락이 얼마나 지금 화제가 되고 있냐 하면 작년에만 해외 9개국 11개 기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52개 기관에서 이 들락날락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다녀갔다고 합니다.
부산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 경남 울산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이런 아이들을 위한 공간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17:51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부산) - 2024.03.25 방영